안녕하세요? 재단법인 청년재단 이사장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청년 문제에 주목하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입니다. 그렇기에 청년이라는 구호는 여기저기서 들리지만, 무엇이 진정 청년세대를 위한 것인지 연구하는 것부터 각종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청년세대가 처한 어려움은 곧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재단은 단순히 청년들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하며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와 국회, 기업이 청년들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대한민국 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청년들 곁에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손잡고 같은 길을 걸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