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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센터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연구조사 보고서
  • 작성일 2023.03.31
  • 조회1777
 
 
- 보고서명 : 청년센터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조사연구
- 연구목적 : 청년센터의 조직적 발전과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조사
- 연구기간 : 2022.06. ~ 2023.01.
- 주요내용 : 청년센터 종사자 직무분석, 주요역량, 근로현황 결과 등
- 발 간 일 : 2023년 3월
- 주요결과

◆ 청년센터 종사자 직무분석 결론 및 요약
• 이 연구는 청년센터에서 종사하는 청년센터 종사자들의 직무를 정의하고, 이 직무를 구성하는 업무(Duty)의 과업(Task) 및 각 과업별 중요도, 난이도, 빈도를 규명하고, 청년센터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모형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청년정책의 대상인 청년에 대한 연구는 어느 정도 수행되고 있지만, 청년정책을 실현하는 각 지역별 청년센터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청년센터 종사자들에 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청년들의 역량강화와 삶의 질을 지원하는 청년센터 종사자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보다 질 높은 사업과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직무분석을 위해 작업자 중심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DACUM기법을 활용하였다. DACUM 기법을 통해 도출된 청년센터 종사자의 직무에 대한 정의는 “다양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 및 프로그램을 기획 ・ 운영 ・ 지원 ・ 평가하고 이를 위해 인적・물적자원을 관리하는 자”로 정의되었다. 이는 청년센터 종사자가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취・창업에만 집중된 것이 아닌 청년생애 전반에 걸친 역량강화 지원, 복지지원 등 청년 삶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들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 DACUM 직무분석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내부연구진 연구와 데이컴 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한 결과 청년센터 종사자의 업무(Duty)는 8개로 구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중 A ‘청년지원정책(사업) 기획’ 업무의 과업들이 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청년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 청년정책, 지역특성 반영 청년정책, 지역청년 요구조사 등 여러요소들을 통합하여 특성화 정책을 기획해야하기 때문에 비중이 크다. 그 다음으로는 ‘B 청년지원정책(사업) 개발’, ‘E 청년지원정책(사업) 평가’, ‘F 인적관리’, ‘G 행정업무’의 과업들이 각각 13.3%씩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C 청년지원정책(사업) 홍보’와 ‘H 청년공간 관리 및 활용’업무의 과업들이 각각 10%로, 업무 간 과업들의 비중이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 업무별 중요도에서는 ‘H 청년공간 관리 및 활용’이 평균 3.95로 가장 중요한 업무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는 ‘G 행정업무’가 평균 3.94, ‘D 청년지원사업(프로그램) 운영’이 평균 3.91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 공간관리 및 활용’은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중요한 업무로 인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가장 낮은 중요도 업무는 ‘C 청년지원정책(사업) 홍보’로 평균 3.80으로 나타났다. 난이도에서는 ‘G 행정업무’가 평균 3.65로 가장 어려운 업무로 인식하고 있었고 다음으로 ‘E 청년지원정책(사업) 평가’가 평균 3.55, ‘D 청년지원정책(사업) 운영’이 평균 3.52로 나타났다. 빈도에서는 ‘G 행정업무’가 3.62로 가장 자주 수행하는 업무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H 청년공간 관리 및 활용’이 평균 3.53 순으로 나타났다. ‘G 행정업무’의 경우 청년센터 업무 중 중요도, 난이도,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 청년센터의 역사가 짧아, 조직규모와 인적구성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청년센터 종사자들은 넓은 범위의 다양한 업무들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앙정부, 지자체 등 연계・협력기관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행정업무의 복잡성과 다양성인 것으로도 분석된다. 중요도, 난이도, 빈도의 조사결과는 향후에 청년센터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그리고 각 청년센터 기관마다 기관의 시설과 업무특성, 인력현황, 예산규모 등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기관특성, 지역특성 등 여러요소들을 고려하여 청년센터 종사자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직무분석 결과는 양적으로 이루어진 연구이기 때문에 향후에는 질적 연구를 통해 지역별・기관 규모별 실제 현장에서 중요한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



◆ 청년센터 종사자 역량 인식정도 결론 및 요약
• 청년센터 종사자의 직무분석과 중요도, 난이도, 빈도 결과 분석과 별개로 종사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을 측정하였다. ‘F 직업윤리가 4.26’, ‘C 문제해결능력이 4.14’, ‘B 의사소통능력이 4.12’, ‘A 대상의 이해능력이 4.10’, ‘E 대인관계능력이 4.08’ 순이었으며, ‘D 자기개발능력이 3.89’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직업윤리’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청년지원 업무가 공공분야의 직무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청년들을 지원하는 청년센터에 대한 역사가 짧기 때문에 청년정책이 학문이나 정책분야로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기가 어려운 실정으로, ‘자기개발’이 가장 낮게 나타난 역량으로 보여진다.
• 직책별 중요도에서 센터장 그룹은 청년센터 업무를 총괄하는 입장에서 갈등관리, 청년에 대한 이해, 리더십 등 조직관리 측면에서 중요도를 보이고 있었다. 실무자, 선임실무자, 팀장 그룹은 실무의 영역과 관련이 있는 역량인 책임감, 팀웍, 공동체의식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세부역량 결과에서는 책임감, 팀웍, 공동체 의식, 경청 등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 지식이나 스킬 보다는 태도, 행동 등 내재적인 특성을 가진 부분들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청년센터 종사자 근로현황 조사 결론 및 요약
• 이 연구에서는 청년센터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근로실태 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307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고 직책을 살펴보면, 성별은 남성 30.9%, 여성 69.1%이며, 직책별로는 실무자급은 68.7%, 선임실무자급 12.7%, 팀장급 12.4%, 단장급 2.0%, 센터장급 4.2%이 응답하였다. 학력의 경우 대부분이 대졸(85.3%)로 나타났으며 대학원(석사, 박사) 이상도 11.7%로 나타났다.
• 청년센터 종사자들의 청년활동 경험의 경우 활동경험이 있다(42%), 활동경험이 없다(58%)로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근무경력범위의 경우 관리자 보다는 실무진(실무자, 선임실무자, 팀장급)의 응답이 많았기 때문에 6개월 이하가 16%, 6개월~1년 사이가 28%, 1~2년 사이가 16.9%, 2~3년 사이가 15%, 3~5년 사이가 14.7%로 약 75%의 종사자들이 3년 이하의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 기관 소속지역으로는 수도권이 45.3%로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다음으로는 경상권 25.7%, 전라권 14.3%, 충청권 10.7%, 강원・제주 3.9% 순으로 나타났다. 월급여액의 경우 200~250만원이 47.2%, 250~300만원이 21.5%, 200만원 이하 17.6%, 300~350만원 8.8, 350~400만원이 3.9%, 400만원 초과가 1%로 나타났다.
• 청년센터 종사자의 전체적인 근로현황의 경우 청년센터의 연혁이 짧기 때문에 경력이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금의 경우에도 경력이 많지 않은 실무진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직무만족도 조사에서는 성별에서는 남성그룹이 여성그룹 보다 직무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에서는 조직생활이나 사회경험이 많지 않은 25세 이하 그룹이 비교군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직빈도가 타연령대 보다 잦은 26~30세 이하의 그룹이 7.09로 낮게 나타났다. 근무경력 비교에서는 실무경험이 많지 않은 6개월 이내의 그룹이 높게 나타났으며 근무경력이 많아질수록 직무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력에 대한 비교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직책별, 월급여별 비교에서는 대체적으로 직책이 높고 급여가 많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활동경험 유무에 있어서는 청년활동경험이 있는 그룹이 경험이 없는 그룹 보다 상대적으로 직무만족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 연구수행기관
- 연구총괄 : 재단법인 청년재단
- 공동연구 : 전국청년센터협의회, 대구광역시청년센터

※ 자세한 연구결과는 첨부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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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청년재단 정책기획팀 02-6731-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