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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립청년 지원조직 임팩트 커뮤니티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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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립청년 지원조직 임팩트 커뮤니티 힐링캠프 

2025년 고립청년 지원조직 임팩트 커뮤니티 힐링캠프“힘을 빼러 떠납니다.더 경쾌해지기 위해, 더 유연해지기 위해!”🍀안녕하세요.청년재단 이음사업팀입니다.가을빛이 무르익어가던 10월 30일,🚌임팩트 커뮤니티 멤버들과 함께 1박 2일 캠프를 떠났습니다.🚌📚#왜 떠났을까일 년에 한 번,오직 “힐링”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한 캠프입니다.‘청년의 고립’이라는 사회문제 해결에핵심자원이 바로 현장 종사자이기 때문입니다.임팩트 커뮤니티가 종사자분들에게 다정함을 채워드리고,그 다정함이 또 청년분들에게 흘러가는,그 멋진 물줄기의 원천이 되어주는 시간인데요.이 마음을 듬뿍 담은 선언문과 복세편살 문구를단체티에 새겨넣고 캠프를 떠났습니다.😉✅ 임팩트 커뮤니티 힐링캠프 선언문✅📍1. 나를 충만하게 해주는 건휴대폰 화면 속이 아니라 내 주변에 있다.📍2. 프로일잘러 되기는 잘 쉬는 것부터 시작한다.📍3. 작은 일은 연민을 갖고, 큰 일은 철학을 갖고.📍4. 나에겐 먹여 살려야 할 토끼 같은 내가 있다.💬“처음 단체복을 받았을 땐,그냥 다른 기관에서 주는 단체복이겠거니 했어요.그런데 ‘복세편살’ 문구와 뒤편의 선언문을 읽으면서,이 캠프를 어떤 마음으로 즐기면 좋을지,또 청년재단이 우리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봐 주고 계신지 느낄 수 있었어요.그 순간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김하나·황선우 작가의 북토크 & 고민상담소여유로운 점심식사, 이어지는 광교호수공원 산책까지,해야 할 일들과 시간에 쫓겨 놓치곤 했던 장면들을 챙겨보며수원 지관서가로 향했습니다.지관서가에서 열린 북토크 겸 고민상담소에는김하나 & 황선우 작가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1부 북토크에서는 두 분이 함께 살게 된 과정과그로 인한 삶의 긍정적 변화에 대해 공유해주셨는데요.🎤“우리는 나에게 어떤 장점이 있는지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나는 잘 모를 때가 많거든요.타인의 존재는 또 우리에게서 어떤 소중한 부분을 끄집어내서내가 상상하지도 못한 대로 나를 데려가기도 해요.그래서 누군가를 옆에 두고 잘 교류하는 건삶에서 너무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고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알아가기 위해서도꼭 옆에 좋은 사람들을 두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황선우 작가 -이어지는 2부 고민상담소에서는커뮤니티 멤버분들에게 사전고민을 받아두 작가님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접수된 고민은“나를 바라보는 평가에 대한 두려움,일을 잘 한다는 것의 기준, 롤모델이 없을 때“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었습니다.Q. 일하면서 안 좋은 평가를 받을까 두려워요.A. 이런 마음이 드는 건 되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타인의 평가를 받는 것도 내가 남을 평가하듯 자연스러운 일이고요.평가에 위축되어 주도권을 잃기보다,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눈물 닦으면 다 에피소드'라는 마음으로 조금 더 힘을 내서부딪쳐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Q. 좋아하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잘 한다’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A. 질문해 주신 분께서 이미 저는 잘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근데 본인의 기준이 너무 높기 때문에또, 누가 내 가면을 들춰봐도 이게 내 얼굴이랑 똑같아서당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사실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내가 지금 남들보다 잘하는 거에 집중해서그걸 더 뾰족하게 만드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Q.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나만의 것”을만들어간다는 건 어떤 걸까요?어떻게 해나가면 좋을까요?A. “나만의 것”을 찾으려면먼저 “나”에게 집중해야 합니다.아주 간단하게라도 오늘 하루에 있었던 재밌었던 일들,뿌듯했던 일들, 이런 일지를 써보세요.몇 달 뒤 다시 읽어보면,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놀라운 패턴을 발견하시게 될 거예요.📚#제철풍경, 제철대화이후 저희는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하고조별로 화담숲 단풍구경을 하며제철풍경을 누리고 제철대화를 나누었습니다.그 안에서 오고갔던 경쾌하고 또 뜨거웠던 이야기들,자연스럽게 기약한 미래의 협업들,다양한 색깔로 공명했던 마음들.하나하나 지면에 담아낼 수 없을 것 같아멤버분들의 캠프 후기로 대신 전합니다.🌱💬“활동을 하다 보면 잠깐 기대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저에게 청년재단은 그런 ‘기댈 수 있는 곳’이 되어준 것 같아요.이 모든 건 이음사업팀의 세심한 정성과 노고 덕분이에요.정말 감사드립니다.“💬“가을빛으로 물든 길을 따라 한 사람씩 대화를 나누었습니다.숲의 공기와 사람들의 웃음이 어우러진 그 시간은어떤 회의보다 깊고 따뜻한 교류였습니다.“💬“임팩트 커뮤니티 힐링캠프는 저 자신에게 주는 선물입니다.같은 가치를 향해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네트워크,감정적인 교류가 '잘 하고 있어!'라는 확신을 가지게 합니다.”💬“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세심하고어느 것 하나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캠프였습니다.좋은 분들과 1박2일 함께할 기회이자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실은 요즘 좀 버거워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쉴 틈 없이 바쁜 일정에 과도한 업무량에 지쳐내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자신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았거든요.그래서 이번 캠프에서는 일하지 않기와 행복해지기를 목표로 참여했습니다.올 해의 가장 잘 한 일은 임팩트커뮤니티를 함께 한 것.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해진 것 인거 같아요.“★10월 캠프 만족도 “매우 만족” 100%★함께의 든든함보다 혼자의 편안함이 더 힘을 갖는 시대에10월의 우리는 임팩트 커뮤니티에 모여✨뭉근한 다정함의 가능성✨을 온몸으로 체감한 것 같습니다.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우리가 보낸 시간은또 어떻게 흘러가고 어떤 추억으로 남겨질까요?다양한 요소가 얽히고설켜 만들어 낸 청년의 고립.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지, 늘 어렵습니다.어쩌면 우리가 두 발 딛고 서있는 그곳에서부터우리가 바라는 모습으로 살아내는 것에서부터시작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믿음으로 바꾸며힐링캠프를 마무리해봅니다.👏👏👏🎤“믿게 되었다.혼자 하는 모든 일은 기억이지만,같이 할 때는 추억이 된다는 이야기를.”- 김하나&황선우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 임팩트 커뮤니티 2025년 활동 히스토리 > ‣ 1회차(3월) : 오리엔테이션 및 상견례 ‣ 2회차(4월) : [고립·은둔청년 당사자] 회복 스토리 및 위기상황 대응방법 ‣ 3회차(5월) : [고립·은둔청년 부모] 부모지원 사례공유(교육, 커뮤니티, 코칭 등) ‣ 4회차(7월) : [고립·은둔청년 지원 종사자] 청년과 건강한 관계 맺기 및 소진 관리 ‣ 5회차(8월) : [고립·은둔청년 일경험] 일자리 지원방안 모색(기업-정부-지원기관) ‣ 6회차(9월) : [대중]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 ‣ 7회차(10월) : [종사자] 소진완화 힐링캠프 ‣ 8회차(11월) : 매듭파티(예정) 임팩트 커뮤니티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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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든든했던 1박 2일” – 전국 청년센터 매니저 연수 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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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든든했던 1박 2일” – 전국 청년센터 매니저 연수 현장 이야기

안녕하세요,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입니다!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10월,바다가 보이는 인천 영종도의 네스트호텔에서전국 청년센터 매니저 직급을 대상으로 한「2025청년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가10월23일(목)~24일(금), 10월30일(목)~31일(금)2회에 걸쳐많은 추억과 함께 의미 있게진행되었습니다!이번 연수에는 전국 각지에서약200명의 청년센터 매니저분들이 함께해업무 고민을 나누고,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특강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성장과 회복의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중앙청년지원센터는 먼 길 달려와주신 매니저분들이조금이라도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프로그램 하나하나에 많은 정성과 고민을 담았습니다.그럼 지금부터,생생했던 연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1일차-어색함은 잠시! ‘조별 미션 빙고&보물찾기’로 아이스브레이킹연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아직은 낯선 매니저분들이 빠르게 친해질 수 있도록조별 빙고판 채우기와 보물찾기 미션이 진행되었습니다.서로 명함을 교환하고,공통점을 찾아 웃음이 터지는 순간들이 이어졌고,연수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찾기 찾기도 열심이었는데요!연수장 한편에는포토부스가 마련되어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각 센터의 리플렛도 함께 전시되어,다른 지역의 다양한 사업을 알아보는 소통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청년센터, 응원의 메세지로 시작하다개회 인사에서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님께서는“청년센터에 일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청년들을 환대하면 좋겠다.”는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또한국무조정실 청년정책협력과 하태일 사무관님께서는“청년들의 삶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들이 바로 여러분입니다.서로의 정책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너지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청년정책의 변화 속, 청년센터의 역할을 다시 보다첫 순서로중앙청년지원센터 임대환 센터장님께서는청년정책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청년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제시해주셨습니다.“청년의 삶을 잇는 게이트웨이로서의 청년센터”라는 메시지는매니저분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었습니다.✨ 나만의 작은 숲을 만들며, 마음을 돌보다이어진 순서는힐링 프로그램으로테라리움을 통한 나만의 청년센터 만들기 시간이었습니다.평소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느라 바빴던 매니저분들이이 시간만큼은 직접‘참여자’가 되어 작은 유리병 속 숲을 가꾸며조용히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잠시섬 프로젝트 이야기 -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다1일차인사이트 특강에서협동조합 청풍 나서경(‘파도’)대표는강화도‘잠시섬’사례로,관광객을‘소비자’가 아닌 지역의‘이웃·공동 제작자’로 전환하는체류형(2~5박)환대 모델을 소개했습니다.특강은 청년센터가 프로그램 제공처를 넘어‘연결의 플랫폼’이 되어 관계를 설계해야 함을 제안했고,청강한 매니저분들은“우리 센터도 청년이 편히 머무는 따뜻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청년지원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관계를 만드는 일임을 다시 확인했다”는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열정적으로 필기를 해주신 매니저님❤️)✨ "청년지원매니저 ON STAGE" - 서로의 이야기로 채우다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청년지원매니저 온스테이지」에서는매니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우리 지역만의 색깔이 담긴 프로그램’,‘실패였지만 배움이 된 경험’등의 주제로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일차 - 호흡과 명상을 통한 나 자신의 마음 뿌리 내리기둘째 날 아침은스트레칭과 명상으로 하루를 열었습니다.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가볍게 몸을 풀고,호흡에 집중하며자신의 몸 상태를 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많은 청년들을 만나고 여러 업무들을 수행하시는 매니저분들께서,이 시간만큼은 눈을 감고 단단한 마음을 갖기 위해 집중해주셨습니다.(나와의 걸음에 집중하며 힐링과 하루의 긴장감을 내려놓는 매니저님들의 모습!)✨ 온기우편함 -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나누다이어지는인사이트 특강에서는‘온기우편함’의조현식 대표님께서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온기우편함이 전하는 메시지는 한 사람의 고민을 끝까지 듣는 태도로부터 시작해,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공감의 언어로 답장을 건네며,관계를 통해 일상의 회복을 돕는다는 점이었는데요.자원봉사자(온기우체부)운영과 교육·케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만들고,개인의 이야기가 사회적 연결로 확장되도록 설계한다고 해주셨습니다.이번 강연을 들은 매니저분들은“우리 센터도 청년이 편히 머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청년지원은 그저 프로그램이 아니라 관계를 만드는 일임을 다시 확인했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직무피크닉 - 함께 공감하고, 함께 배우다이번 연수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특별한 피크닉 시간!직무 피크닉을 진행했습니다.네트워킹을 더 다채롭게 하고 싶어하는 니즈에 맞춰,4가지 직무별로 조를 편성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주제와 활동지를 작성하며프로그램 기획/운영,회계/행정,홍보/마케팅,정책진입상담의각각 직무를 수행하시는 매니저님들의 솔직한 업무 고민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이번에는 모든 참여자가 자신의 업무를 소개하는 페이지를 직접 만들어교재 속에 담았는데요.이를 통해 서로의 센터를 더 깊이 이해하고,현장에서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2025년 마지막으로 진행한 직급별 연수 매니저1~2차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전국 각지에서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참여해주신 매니저님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보며중앙청년지원센터도 많은 힘을 얻었는데요.청년센터에서 많은 청년분들에게 환대와 경험을 제공해주시는 매니저분들께,이번1박2일의 연수가 응원과 회복의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청년 곁엔,청년재단 ⭐⭐ 청년센터 곁엔,중앙청년지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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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소잉마스터 아카데미 청년 뉴진스 데님 특화과정 8기」포천 워싱공장 현장 체험으로 실무 감각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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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소잉마스터 아카데미 청년 뉴진스 데님 특화과정 8기」포천 워싱공장 현장 체험으로 실무 감각 UP!

안녕하세요,청년곁엔, 청년재단입니다!지난 10월 31일(금)'소잉마스터' 교육생 청년들과 함께 포천에 위치한 전문 워싱공장을 방문하여데님 가공 및 워싱 공정 전반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각자만의 스타일로 직접 디자인한청바지를 공장에 의뢰하기도 하고,청바지가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실제 현장의 흐름을 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한 교육생은"공방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앞으로 데님 디자인을 만들 때 워싱의 중요성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며 공장 방문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생들이데님 의류 제작의 전 과정을 실무적으로 이해하고,패션 산업 현장의 지속가능성과 기술적 트렌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앞으로도 청년재단은 청년들에게 많은 기회와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니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청년곁엔, 청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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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청년과 마주 앉다’ - 청년재단 <잘나가는 토크콘서트> 울산 지관서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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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청년과 마주 앉다’ - 청년재단 <잘나가는 토크콘서트> 울산 지관서가 편

‘고립청년과 마주 앉다’ - 청년재단 <잘나가는 토크콘서트> 울산 지관서가 편안녕하세요! 청년재단입니다.지난 10월 15일, 울산대공원 지관서가에서아주 특별한 <잘나가는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이번 울산 편 행사는 '고립청년과 마주 앉다'라는 주제로,무대에는 청년재단이 운영하는 고립·은둔 회복청년 모임'잘나가는 커뮤니티' 멤버들이 직접 올랐고,객석에는 고립 중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비롯해청년지원기관 종사자, 고립청년 당사자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이번 행사는📍청년들에게는 자기 개방과 사회적 소통을 통한 회복의 기회를,📍관객들에게는 청년 고립을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답니다.✅[1부] 청년들의 고립과 회복 경험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립·은둔을 경험한 청년 3명이 무대에 올라각자의 경험을 솔직하게 나눠주었습니다.🎤"IMF 금융위기 이후 가정 폭력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우울증과 PTSD를 앓으며 오랜 시간 은둔하게 되었어요.고립청년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은둔 상태임을 자각했고,수차례 재고립을 겪으며 5년이 지난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다고 느낍니다."🎤"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와 직장 내 갈등으로 자발적 고립을 시작했지만,시간이 지나며 (사회로) 복귀가 더 어려워졌어요.여러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제 의견을 존중받는 경험이 쌓이면서지금은 다시 도전할 힘이 생겼습니다."🎤"학교 폭력과 그로 인한 가정 내 갈등으로 은둔이 시작되었어요.지원사업 참여 이후 점차 기력을 되찾고 있으며 여전히 재고립 위험은 있지만'잘나가는 커뮤니티'와 같은 느슨한 연대 속에서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습니다."✅[2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진솔한 대화두 번째 세션에서는 청년들이 객석의 사전 질문에 답하며사회적 인식 개선과 제도적 변화를 제안했습니다.재고립 경험과 사회적 인식에 대한한 부모님의 질문에 청년분들은 이렇게 답했습니다.🎤"취업이 해결책이라 믿었지만 힘들어질 때마다다시는 방 밖으로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이 컸습니다."🎤"재고립을 단순한 문제 상황으로만 (사회가) 여겼기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고립‧은둔을 하나의 이미지로 고정하거나 버려진 시기로 규정하면청년들은 더 숨을 수밖에 없습니다.왜 은둔할 수밖에 없었는지 사회 구조적 요인을 조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고립은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니라환경, 제도, 문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기에,고립청년의 목표를 빠른 사회 복귀에 두기보다복귀할 만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마무리] 행사에 참여한 분들의 따뜻한 소감오랜 고민 끝에 행사를 찾았다는 한 부모님께서는📣"고립 중인 자녀의 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청년들이 가족과 사회의 따뜻한 시선 속에서방문을 열고 나오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청년재단은 2024년부터 대구, 제주, 광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잘나가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해오고 있는데요.오는 11월 7일에는 서울 송파구 삼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고립청년 지원사업 참여자분들을 대상으로 <잘나가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해,청년들의 고립부터 회복까지의 경험을 공유하고위로와 현실적인 팁을 나눌 예정입니다.앞으로도 계속될 <잘나가는 커뮤니티> 멤버들의용기 있는 도전을 쭉 지켜봐주세요!😊[참고] 2025년 잘나가는 토크콘서트 추진결과(총 11회차) 대상 날짜 장소 종사자 3/26 서울청년기지개센터 4/24 청년재단 6/18 한국보건복지인재원 9/19 한국보건복지인재원 9/30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고립 중인 자녀를 둔 부모 9/3 서울청년기지개센터 9/6 서울청년기지개센터 9/27 서울광역청년센터 10/2 청년재단 공통 10/15 울산 지관서가 당사자 청년 11/7 삼전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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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장캠퍼스 참여 청년 인터뷰: "잠재성장캠퍼스가 삶에 남긴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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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장캠퍼스 참여 청년 인터뷰: "잠재성장캠퍼스가 삶에 남긴 변화들"

안녕하세요. 청년곁엔, 청년재단 입니다🍀벌써 한해의 마무리로 접어들고 있는데요.잠재성장캠퍼스를 통해처음에는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청년들도잠재성장캠퍼스를 통해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인터뷰에 참여해주셨습니다.각자의 속도로 배우고,서툴지만 진심으로 시도해보고,작은 변화들을 스스로 발견해 나갔던 시간.지금부터,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 보려 합니다.😊잠재성장캠퍼스 1기 참여자 이지현 - 서울 상상나라 일경험Q.프로그램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요?A. 고등학교 취업 선생님께서 일자리를 찾아보라고 권유하셨고, 잡코리아에서 잠재성장청년 전용관을 발견했습니다.설명을 읽으면서 제가 참여 대상임을 알게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Q.잠재성장캠퍼스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A. 서비스 응대 교육이 인상 깊었어요!상상나라에 근무하면서 서비스 응대교육에서 배웠던 내용을 활용하여함께 일하는 직원, 관람객 등 소통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Q.잠재성장캠퍼스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A. 주변 친구들이 전에는 얼굴에 먹구름이 있고 폭우가 쏟아지는 느낌이였다면지금은 하루종일 맑은, 오늘도 내일도 맑음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주더라구요.😊먹구름 같았던 표정이 맑은 날씨로 바뀌었다는 친구들의 말처럼,지현님의 앞으로의 삶에도 꾸준한 햇살이 되어주길 응원합니다⭐잠재성장캠퍼스 2기 참여자 최성혁 - 기빙플러스 가양역점 일경험Q.프로그램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요?A. 평소에 알던 지인분께서 잠재성장캠퍼스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셨고프로그램 소개를 살펴보다가 도전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Q.잠재성장 프로그램에서 어려웠지만 스스로 해내서 나도 놀랐던 부분이 있나요?A.토론과 팀 발표요!이전에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 두려웠고, 발표를 하다 틀리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이 있었어요.근데 수업에서 토론과 팀 발표를 하다보니 친구들이 제 말에 집중해주시고, 반응도 잘 해주셔서점점 두려움도 사라지게 되었답니다🌟Q.잠재성장캠퍼스 프로그램 앞으로 참여하게 될 참여자에게 해주는 한마디 있을가까요?A.잠재성장캠퍼스에 참여하면서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있었어요.프로그램을 통해서 내가 과거에 알 수 없던 장점이나 흥미를 깨닫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잠재성장캠퍼스 참여를 통해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앞으로도 성혁님이 발견한 자신만의 속도를 잃지 않고,조금씩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잠재성장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새로운 도전 앞에서 망설이는 또 다른 청년들에게이 경험 인터뷰가작은 용기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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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도전이 농업의 내일을 바꾸다, '제3기 NH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데모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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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도전이 농업의 내일을 바꾸다, '제3기 NH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데모데이' 성료

안녕하세요청년곁엔, 청년재단입니다💚지난 10월 30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는 청년들의 열정이 빛난'제3기 NH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수료식 및 데모데이’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제3기 과정은 농업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청년들이 농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기초교육 ✅전문 멘토링 ✅MVP 개발 등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이날 총 82명의 청년 창업가가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이번 데모데이는 단순한 발표 행사가 아니라,청년들이 143일간 갈고닦은 아이디어의 결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그 생생한 현장, 함께 보실까요?✨ 흥미 진진했던 발표 현장 ✨이날 행사에서는 총 16개 팀이 자신들의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푸드테크, IT플랫폼, 애그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아이디어들이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심사위원들은 실현 가능성과 시장성을 중심으로 꼼꼼히 평가하며, 날카로운 피드백도 아끼지 않았답니다.🔮🧸 아이디어에서 제품까지: 시제품 전시현장 한 켠에서는 24개 팀의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기능제품) 전시도 진행되었어요.✅ 스마트팜 IoT 장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 식품,✅ 전력 생산 농법 등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전시 부스는 다양한 체험과 설명으로 가득했답니다!💬 청년을 향한 응원의 말들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님께서는 인사말을 통해,“현장에서 청년들의 열정과 밀도 있는 성장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며,“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여러분의 도전과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어요.그 외에도 농협중앙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청년 창업가들의 노력을 응원하며,각자의 자리에서 힘이 되어줄 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수상팀은?총 7개 팀이 우수한 성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대상: 밀리어트 – 당뇨인을 위한 맞춤형 메디푸드최우수상: 크리미웨이 – 쌀과 지역 농산물 기반 단백질 보충제우수상: Korea Mate, 레비타장려상: 보이지벤처스, NanoHarvestEnergy, 파이스피어모두가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주었어요!📸 모두가 함께한 뜻깊은 마무리마지막으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82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고,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지난 5개월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열정으로 가득했던 이 시간이, 청년 창업가 여러분의 시작점이 되길 바랍니다.🌿‘NH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는 농업의 미래를 여는 청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앞으로도 농업의 혁신을 이끌 청년 창업가들의 멋진 여정을 기대해주세요!🌾청년곁엔, 청년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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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재성장청년 #경계선지능청년 #채움동아리 #별별스케치 #웹툰

잠재성장청년 인스타툰 작가 교육 프로그램 ★ 별별스케치★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소개합니다

청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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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장청년 인스타툰 작가 교육 프로그램 ★ 별별스케치★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청년곁엔, 청년재단입니다💛이번에 청년재단과 느린인뉴스가 함께하는 잠재성장청년 인스타툰 작가 교육 프로그램★별별스케치★의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 ‘별별스케치’ 오리엔테이션 현장처음 만난 자리였지만,비슷한 꿈을 품은 청년들이 함께 모인 덕분에현장은 금세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채워졌습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커리큘럼 안내✔ 강사 및 운영진 소개✔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한 친밀감 형성✔ 개별 태블릿pc 전달 및 툴 계정 가입이 이루어졌고, 디지털 환경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처음인 청년들도 운영진의 안내에 따라차근차근 준비를 마치며 설렘 가득한 첫 걸음을 내딛었답니다.💫청년재단 사무총장 인사말오리엔테이션 현장에는 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도 함께해참여자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마지막은 함께 찰칵!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뒤, 청년들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서로의 시작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별별스케치’는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수업(1강)도 곧이어 이어졌는데요,낯선 드로잉 프로그램 설치부터 선 연습, 감정 표현까지차근차근 따라가며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시간이었습니다.앞으로 3개월간청년들은 나만의 캐릭터, 스토리텔링,그리고 인스타툰 작가로서의 역량을 차곡차곡 쌓아갈 예정입니다.앞으로 청년들이 나누게 될 별별스케치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청년곁엔, 청년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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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재성장청년 #경계선지능청년 #채움동아리 #두드림밴드

음악으로 맺어진 우리, '두드림밴드'의 마지막 이야기

청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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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맺어진 우리, '두드림밴드'의 마지막 이야기

안녕하세요!청년곁엔, 청년재단입니다 💛"조금 다른 나, 음악으로 연결된 우리"잠재성장청년 채움동아리 두드림(Do Dream)밴드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 나누는 매듭모임이 열렸습니다.함께 음악을 나눴던 청년들과 멘토, 청년재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고,서로의 성장을 축하하며 따뜻한 마무리를 만들었습니다.🎼🌈모임의 시작은 두드림밴드의 추진 결과를 되짚는 시간이었습니다.파트별로 진행된 레슨과 4회차에 걸친 멘토링 과정, 그리고 합주 연습의 장면들이 소개되며,처음 악기를 잡던 순간부터 함께 만들어낸 무대까지의 성장 과정을 함께 공유했습니다.이후, 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님께서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해주셨습니다."두드림밴드를 통해 여러분이 보여준 변화와 도전의 모습에서 이미 한층 더 성장하고,자신감을 얻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 경험이 앞으로 여러분 각자의 길에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모두가 주인공이 된 무대🎹이제 본격적인 합주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청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무대 위에서 뽐냈고,함께 만든 음악은 합주실을 가득 채웠습니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자유로운 개인 공연 및 댄스 무대까지 이어지며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청년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즐기는 순간이었습니다.💬 “함께여서 더 빛났던 시간”마지막으로, 자유로운 소회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두드림밴드 덕분에 처음 해보는 악기도 익숙해졌고,멘토님과 함께여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어요.” – 참여 청년 A“부모님도 적극 추천하시고, 만족하셨습니다.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고, 음악이 제 삶에 가까워졌어요.” – 참여 청년 B“마지막까지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웠고,여러분의 진심이 저에게도 큰 감동이었습니다.” – 보컬 멘토🌱 잠재성장의 끝은 또 다른 시작두드림밴드 2기는 마무리되었지만,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은 계속될 것입니다🌈음악으로 연결된 청년들의 이야기를앞으로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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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찾아가는 청년센터] 노원에서 전해온 10월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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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찾아가는 청년센터] 노원에서 전해온 10월의 소식!

안녕하세요.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입니다 :)10월 깊어가는 가을 하늘처럼,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에서 반가운 현장 소식이 도착했습니다.노원구에는 서울여대, 인덕대, 삼육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성서대, 육군사관학교까지총 7개의 대학이 자리하고 있는데요.이 중 6개 대학 캠퍼스에서 중앙청년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청년센터와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노원구7개 대학 총학생회연합회와MOU체결 현장노원구는 지역 내 대학들과 긴밀한 협력 구조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특히 총학생회가 함께하는‘관내 총학생회연합회’를 중심으로지역과 청년이 연결되는 협업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지난7월에는노원구와7개 대학 총학생회연합회가업무협약(MOU)을 맺으며본격적인 공동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찾아가는 청년센터 정책상담(서울여대)2학기 개강과 함께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 간,서울여대를 시작으로 인덕대, 삼육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성서대학교까지총 6개 대학에서 청년들과 현장에서 만나, 정책 안내와 상담 부스를운영했습니다.청년들과 커피 한 잔,정책 한 스푼(서울과학기술대학교)현장에는 따뜻한 커피차가 함께해청년들이 정책에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캠퍼스 현장에서 진행된 정책 상담 부스 운영상담부스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취·창업지원센터와 협력으로 운영되었습니다.‘쉬었음’ 청년을 포함해 진로설계나 자신감 회복이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청년성장프로젝트 맞춤형 프로그램과 중앙·지역 청년정책 정보를 안내했습니다.6개 캠퍼스에서 무려 870명의 청년이 참여했습니다!청년정책 홍보 라운지 현장 스케치9월 청년의 날에는 더욱 스페셜하게 서울청년센터 노원과‘청년정책 홍보 라운지’를 운영하며다양한 상황에 놓인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안내했습니다.‘온통청년’, ‘서울청년몽땅통’, ‘구청 홈페이지’ 등다양한 청년정책 플랫폼을 소개하며,정책이 청년들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현장에서는“우리 지역에 이렇게 다양한 사업이 있는지 몰랐어요.”“청년정책이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찾아가는 청년센터’를 통해 정책을 알고, 진로와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이번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의 「찾아가는 청년센터」는지역–대학–청년센터가 함께 연결되는소중한 시작점이었습니다.앞으로도 중앙청년지원센터는청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청년과 정책을 잇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청년 곁으로!⭐청년곁엔, 청년재단⭐⭐청년센터 곁엔, 중앙청년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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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잘나가는 커뮤니티 10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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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잘나가는 커뮤니티 10월 모임

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잘나가는 커뮤니티 10월 모임안녕하세요, 청년재단 잘나가는 커뮤니티의‘잘나가는 서포터즈’입니다!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외출하기 좋은 가을이 왔어요.🍂 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잘나가는 커뮤니티’의 이번 10월 모임은외부로 나가 🐶유기견·😺유기묘 봉사활동을 다녀왔답니다!귀여운 털친구들도 만나고 친구들의 환경개선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잠깐! 잘나가는 커뮤니티와 잘나가는 서포터즈에 대해 알려드릴게요!💪✅잘나가는 커뮤니티란?‘잘나가는 커뮤니티’는 “이제는 밖으로 잘 나가는,그리고 어디서든 잘 나가는” 청년들의 모임입니다.서로의 경험을 온전히 이해받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고,고립 청년 지원 활동을 통해 재은둔을 예방하며 네트워킹을 돕고 있어요.나아가 당사자가 당사자를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까지형성하는 것이 목표랍니다.✅잘나가는 서포터즈란?저희 ‘잘나가는 서포터즈’는, ‘잘나가는 커뮤니티’의월별 모임을 직접 기획-준비-운영에 참여하고 있는6명의 청년이랍니다!당연히 ‘잘나가는 커뮤니티’ 멤버이기도 하구요!매월 정기 회의에서, 월별 모임 주제 선정, 커리큘럼 구성,개별 업무 분장까지 협의를 통해 의견을 모으구요!모임 당일에는 각자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수행하며 운영을 돕고 있답니다.청년들이 직접 만들어 나가는 ‘잘나가는 커뮤니티’가 더욱 풍성하고,의미 있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열심히 나아가고 있습니다.이번 봉사활동은 노견과 대형견들이 가족을 기다리는‘빅독포레스트’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스태프님께서 봉사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시범을 보여주신 뒤잘나가는 커뮤니티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견사를 청소했습니다.😊먼저 맡은 일은 🐶유기견 친구들이 지내는 견사 청소였어요.어떻게 청소를 했냐면요👀📍Step1. 각 아이들의 방에 들어가기 전에 이름과 특성이 적힌 주의문을 읽고 들어갑니다.📍Step2. 아이들이 사용하는 이불과 쿠션을 벽에 걸어둔 뒤에 빗자루로 털을 쓸고락스를 희석한 물을 묻힌 밀대로 바닥을 꼼꼼히 닦습니다.📍Step3. 걸어두었던 이불과 쿠션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면 끝!참 쉽죠?!😉아이들의 성격이 모두 달라서 청소하는 동안 자기를 만져달라고 주위를 서성이며꼬리를 붕붕거리는 아이들도 있었고 사람이 무서워 거리를 두는 친구들도 있었어요.아이들의 성격에 맞춰 다가오는 아이들은 중간중간 교감하며예뻐해 주고 낯을 가리는 친구들 방은 조금 더 빨리 청소를 끝냈답니다.청소 후에는 밥그릇과 물그릇도 깨끗이 씻었어요.갈아준 시원한 물을 🐶챱챱 마시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참 뿌듯했답니다!🙌🙌다음으로 고양이 😺😺😺세 마리가 지내고 있는 묘사를 청소했습니다.👀묘사 청소하는 법!!!📍Step1. 바닥에 깔린 매트, 숨숨터널, 장난감을 위로 치웁니다.📍Step2. 바닥에 떨어진 모래를 쓸고 락스를 희석한 물을 묻힌 밀대로 바닥을 꼼꼼히 닦습니다.📍Step3. 치워두었던 매트와 숨숨터널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면 끝!+ 추가로 고양이 화장실의 맛동산(대변)과 감자(소변)도 캐서 배출해 주었답니다!갑자기 들이닥친 인간에 놀란 😺✨고양이들은 낯설어하며햇볕을 만끽할 수 있는 고양이 정원으로 빠르게 대피했답니다.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지만, 청소 후 물그릇을 깨끗한 물로 갈아주고사료도 챙겨주고 나오니 배고팠던 고양이들이 돌아와 맛있게 먹었습니다.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마지막으로 유기견들의 야외 활동 공간도 청소했습니다!아이들이 실내의 방에만 있으면 답답할 수 있기 때문에돌아가면서 야외 활동을 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그곳에서 열심히 뛰어놀기도 하고 장난감 놀이도 하고 교감을 하며 귀염받기도 한답니다!💞잘나가는 커뮤니티 멤버들이 야외 공간의 실외 배변 배설물을 치우고 물과 솔로 바닥의 흔적을 깨끗이 닦았습니다!아이들이 깨끗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며 보람을 느꼈습니다!👍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귀여운 털친구들이 지내는 공간을 청소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다음 모임은 미술관을 방문해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다음 모임도 많관부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청년곁엔, 청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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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Youth Policy', <대구광역시 청년정책포럼>에서 ‘다음 10년’을 만나다.

청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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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Youth Policy', <대구광역시 청년정책포럼>에서 ‘다음 10년’을 만나다.

안녕하세요,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입니다.지난 금요일, 가을 햇살이 깊어진 10월 17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는지역 청년들의 미래를 향한 진심 가득한 포럼이 열렸습니다.바로 「2025 대구광역시 청년정책포럼」입니다!“연결, 변화, 그리고 다음 10년(Re: Youth Policy)”이라는 가슴 뛰는 슬로건처럼,이번 포럼은 대구시 청년정책 뿐만 아니라대구광역시청년센터가 걸어온 지난 10년을 기념하고새로운 10년을 디자인하는 캔버스로 펼쳐졌습니다.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뜨거운 열기 속에서청년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린 그날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전해드립니다."10년의 발자취를 넘어, 미래를 'Re: Youth Policy'하다."세션이 시작되기 전,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님께서 축사를 전해주셨습니다.“지난 10년간 대구광역시청년센터는 청년정책의 제도적 기반과 거버넌스 틀을 훌륭하게 구축해 다른 지역 청년센터들의 모범이 되었습니다.앞으로도 현장 청년센터 종사자, 참여기구 청년, 그리고 다양한 파트너를청년정책의 주체이자 진정한 동반자로서 존중하고 협력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격려의 인사를 더했습니다.'함께' 지속가능한 청년지원 체계를 만들고자이번 포럼에서는, 총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SESSION 01 : AI와 청년정책AI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 인사이트 포럼이었습니다.단순한 기술 논의를 넘어, 정책과 현장이 데이터를 어떻게 품고 순환하며 청년들의 변화하는 삶에 응답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했습니다.#SESSION 02 : 대구 청년정책 미래비전포럼(대구시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방향 + 대구청년센터 성과와 발전방향)대구형 정책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며‘청년이 정말 살고 싶은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습니다.아울러 대구청년센터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앞으로의 10년을 향한 진정성 있는 역할과 기능들이 제시되었습니다.이어지는#SESSION 03 : 전국 청년센터 상생포럼전국 청년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연결’의 힘을 확인했습니다.전문가 기조발제와 분임토론을 통해청년센터의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먼저, 전국청년센터협의회 문지원 운영위원장님께서 「청년센터의 변화와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발제했습니다.문 위원장께서는청년센터가 나아가야 할 3가지 핵심 전환점으로,① ‘공간 중심’에서 ‘관계 중심’으로,② ‘개별 사업’에서 ‘통합적 지원 체계’로,③ ‘정책 수혜자’에서 ‘정책 설계자’로의참여 확대를 제시했습니다."청년센터는 더 이상 '시설(단순한 공간)'이 아닌, '청년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살아있는 유기체'로 진화해야 한다”라며용기 있는 혁신과 강력한 연대를 통해청년센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자는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이어 중앙청년지원센터 임대환 센터장님의 「청년센터 종사자의 전문성 확장과 역량 강화 전략」 발제가 이어졌습니다.“청년 정책이 단순히 '존재한다'는 인식을 넘어, 청년들의 삶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 해답을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강화에서 찾았습니다.” 라며,개인, 조직, 사회 차원에서의 종사자 전문성 강화 전략을 통해현장에서 청년을 만나는 ‘청년지원매니저’가단순한 행정 인력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전담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이후에는 전국 청년센터 간 주제별 테이블 토론이 진행되었는데요!주제 1: 청년센터 간 연대 활성화와 네트워크 전략전국 청년센터 간 유기적 연대, 광역-기초센터 간 전달체계 보완,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구조적 기반 마련 등이 논의되었습니다.주제 2: 지역 자원 연계 역량 강화지역사회 자원에 대한 인식 확산, 협력체계 구축 및 제도화 필요성 등청년센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위한 실질적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짧은 시간이었지만,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연대의 힘’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마지막으로#SESSION 04 : 전국 청년참여기구 활성화 포럼‘의제 → 정책 반영’이라는 과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무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습니다.청년들의 바람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예산과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들이 제시되었습니다.지난 10년간 대구형 청년정책의 씨앗이 뿌려지고, 싹이 트고,이제 단단한 열매로 맺히기까지의 여정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대구 청년정책의 연결, 변화의 10년 — 그리고 앞으로의 10년.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는 그 빛나는 여정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청년 곁엔, 청년재단청년센터 곁엔, 중앙청년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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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동력 대한민국의 동력, 청년정책

정부·지자체·민간에서 청년 정책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연구·조사를 진행합니다.

지금! 내게 필요한 지금! 내게 필요한 지원사업

맞춤형 프로그램 및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을 적극 지원합니다.

청년다다름사업
청년멘토링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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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년지원센터

청년다다름사업

청년들이 각자의 다 다른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상회복과 자기성장을 지원하여 청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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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멘토링사업

청년 개인의 상황에 따라 필요로 하는 소양과 능력이 다릅니다.
이를 반영하여 보다 세분화된 멘토링과 청년이 직접 기획하는 소모임을 운영합니다.
청년마다 원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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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프로젝트

청년재단은 2018년부터 청년의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각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사회 연착륙을 돕습니다.
(1) 당사자, (2) 가족, (3) 종사자, (4)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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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프로젝트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을 가진 경계선지능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당사자의 자신감을 제고하고,
일상생활과 사회관계망 형성, 노동시장 진입 등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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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도시 운영지원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성장 동력을 갖춘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컨설팅, 제도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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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년지원센터

지역에는 청년과 정책을 연결하는 청년센터가 설치·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앙청년지원센터는 청년센터가 청년공간의 개념을 넘어,
지역 청년정책 전담기관이자 전달체계로서
그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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