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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제주포럼 : 청년재단 세션 「지역사회 번영을 꿈꾸는 글로컬 청년인재」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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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제주포럼 : 청년재단 세션 「지역사회 번영을 꿈꾸는 글로컬 청년인재」 개최 안내

안녕하세요,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입니다.'폭싹 속았수다'🌴‘푸른 바다와 해녀의 숨비소리’🌊‘수많은 오름과 돌담의 조화’🏞️"제주"하면떠오르는 이미지가 다채롭고듣기만 해도 설레이는데요.5월은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목소리가 울려펴지는"제주포럼"이 평화의 섬 제주에서 개최됩니다.🎊올해는 20주년을 맞이하여청년재단에서도 청년당사자와 청년센터,청년정책관계자가 함께 하는다양한 프로그램을 협력하고 있습니다.🤝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해방촌, 속초, 제주, 일본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 인재들의 이야기를 통해청년들이 꿈꾸는 지역사회는 어떤 모습이며,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아지역의 번영을 함께 이끌어갈 혁신적인 해결방안은 무엇인지함께 고민하고 논의해 보고자 합니다.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청년과 지역 상생을 위한제 20회 제주포럼 : 청년재단 세션「지역사회 번영을 꿈꾸는 글로컬 청년인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세션명 :지역사회 번영을 꿈꾸는 글로컬 청년인재(Global-local youth talents dreaming of community prosperity)🌻일시 :2025.05.29.(목), 13:30~15:00🌻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2층 201호(D구역)* 오시는 길 : https://g.co/kgs/RKzfNPX🌻대상 :청년당사자, 청년센터 종사자, 청년정책관계자 등🌻참가신청 :http://jejuforum.or.kr/🌻문의 :중앙청년지원센터 기획운영팀 070-5032-9909❔이외에도 청년사무국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싶다면?▶청년프로그램 - 청년사무국 알아보기 : https://kyf.or.kr/user/boardDetail.do?bbsId=BBSMSTR_000000000349&nttNo=8790★청년곁엔, 청년재단★★청년센터곁엔, 중앙청년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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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잠재성장 캠퍼스(서울) 1기 참여자 모집(~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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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잠재성장 캠퍼스(서울) 1기 참여자 모집(~5/28)

잡코리아×청년재단[연장]2025 잠재성장 캠퍼스(서울) 1기 참여자 모집(~5/28)⭐ 잠재성장 캠퍼스(서울) 이란?경계선지능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기초 소양 교육부터 실전 직무훈련, 일경험까지단계별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 프로그램입니다.🎓 기초교육부터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프로젝트 및 일경험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잠재성장 캠퍼스(서울)』 1기 모집 안내✍️모집 대상🌱 구직 의사가 높고 취업 경험이 없는 경계선지능 청년🌱 진로탐색과 직무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청년🌱 기본소양교육(1단계) 이수 후 실전 직무교육 및 일경험 참여가 가능한 청년🌱 교육및 일경험 과정을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청년✍️모집 일정✨ 온라인 신청 : 2025.5.8(목) ~ 2025.5.28(수) 자정까지※미래내일 일경험 통합플랫폼 신청과 인터뷰 신청을 모두 제출 시 신청 완료✨ 선발 인터뷰 : 2025.5.26(월) ~ 5.30(금)* 개인별 인터뷰 일정은 조율 될 수 있음✨ 최종 선정 안내: 2025.6.5.(목) 예정※ 상기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주요 프로그램 내용▲ 기초 소양 교육 (사회성, 직업기초능력 등)▲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습 기반 직무 트레이닝)▲ 미니 프로젝트 운영 및 팀 협업▲ 실무형 일경험 과정 운영✍️참여 혜택🎁 참여자 수당 지급(80% 이상 출석 시)🎁 수료자 수료증 발급(80% 이상 출석 시)🎁 청년재단 프로그램 참여 우선 안내 및 커뮤니티 참여 혜택🎁 커리어디렉터와 함께하는 1:1 진로 컨설팅 및 상담 제공🎁 취업역량 강화, 안전한 일경험처에서 실전 일경험 제공📞문의청년재단 정책기획팀02-6731-2628, 2622▼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안내 바로가기 ▼👉 [프로그램 안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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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30 제주포럼 청년사무국 - 청년프로그램 " 두근두근♡ 청년의 이야기가 전세계에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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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30 제주포럼 청년사무국 - 청년프로그램 " 두근두근♡ 청년의 이야기가 전세계에 퍼지다!

안녕하세요!청년재단 입니다.어느덧 따사로운 봄이 지나고푸르른 열기가 활짝피는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5/28~5/30 제주도에서는 글로벌 세계 평화와 지속가능한 내일을 이야기하기 위해2025 제주포럼이 열리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시나요??세계 각국의 인사들이 모이는 방대한 담론의 장에서, 여름에 못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청년들이각자의 이야기를 세계에 전하기 위해 청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5/28~5/30 청년사무국 – 청년프로그램, 어떤 이야기가 전해질지 다같이 알아보실까요~?< 청년프로그램 5/28 일정표 > 시간 프로그램 내용 비고 13:30~15:30 청년사무국 유스피스톡 [Togethering] OOTD: One Outfit, Thousand Damages [도약] 청년이 제안하는 포용적 성장 방안, 문제해결형 창업 [Pandemocracy] 느린 우체통-팬데믹이라는 시간을 지나 늦게 도착한 편지들 [딥플로유] 청년외교: 우리의 목소리가 세계를 바꾼다 15:30~15:50 휴식 15:50~16:40 특별강연 【양심, 공감, 숙론】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사인회 예정 (로비) 16:40~17:10 휴식 17:10~18:40 청년 프로그램 오프닝 【청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말하다】 ■ 개회사: 강영훈 (제주평화연구원장, 제주포럼 집행위원장) ■ 환영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포럼 조직위원장) ■ 축사: 박주희 (청년재단 이사장 대행/사무총장) 단체 사진 촬영 ■ 청년 2인의 메시지 (Messages for Tommorow) - 바네사 야오야오 (영리더스, 필리핀 대표) - 박시현 (청년사무국 6기) 【리커넥트: 나와 너, 그리고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힘】 ■토크 : 장재열(작가) 장재열 작가 사인회 : 현장 선착순 30명 * #청년사무국 - 유스피스톡(13:30~15:30)총 4팀의 청년사무국으로 구성된 14명의 청년들은, 지난 2달 동안세상을 살아오며 느꼈던 사회적 문제들을 주제로, 이를 해결하고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션을준비하고 있습니다!전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서청년사무국 친구들은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까요⁉️- 투게더링 -OOTD : One Outfit, Thousand Damages‘함께한다’라는 의미를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투게더링 청년 팀들은 저속노화, 수용자 자녀, 환경과 관련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CAU Together’의 대학 봉사단 단원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이들은 다가올 제주포럼에서 사회환경적 문제를 일으키는 ”패스트 패션“을 알리며, 청년 모두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인공이자 ‘마스터키’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포럼에서 이야기 나눌 예정인일상 속 작은 실천인 ‘지속가능한 패션’을 통해우리 모두가 세상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이들은 ▲사람들이 얼마나 옷을 구매하고 버리는지, ▲패스트패션의 소비원인과▲환경인식 개선을 위한 작은 실천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과연 패스트패션은 얼마나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우리 청년이 함께(Together) 나아가는(-ing)방법은 무엇일까요?- 도 약 -”청년이 제안하는 포용적 성장방안, 문제해결형 창업”‘도약’팀은 국제 협력과 창업에 대한 깊은 꿈과 공통된 관심사로 이어진 대학 청년들인데요? 이들은 무역학을 전공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국제 사회의 흐름을 보고 느끼며“ 포용적 성장을 이루는 핵심 동력은 바로 기술 혁신을 통한 문제해결형 창업”이라며이번 포럼에서 문제해결형 창업이 가져올 글로벌 혁신과 평화를 이야기하고자 한답니다!오늘날,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국가간의 구조적 불균형과 기술 격차가 심화되는 사회안에서과연 국제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기술과 문제해결형 창업이 어떻게 사회적, 경제적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까요?세션 당일에는실제 기술 격차에 기여한 창업가와 임팩트투자자를 초청하여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살펴보려 하고 있습니다.향후 청년 참여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이들의 ‘도약’을 많이 응원해주세요!🏃- 펜데모크래시 -“느린 우체통-팬데믹이라는 시간을 지나 늦게 도착한 편지들 ”펜데모크래시 구성원들은 치의예과에 재학중이라 하는데요?이들은 갑작스레 찾아왔던 지난 펜데믹 사태를 통해 발생했던 외교, 안보, 경제 등 국제적으로 드러난 충격과 한계를 몸소 체감하면서,앞으로 다가올 펜데믹 사태에 대해 또 다시 같은 상황이 발생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년사무국에 지원했다고 해요이들은 이번 포럼에서전 세계 청년들이 겪었던 실제 펜데믹 경험을 사연으로 받아 함께 공유한다고 하는데요?이를 통해 앞으로 필요한 외교적 감수성과 국제사회가 놓쳤던 점,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만들 수 있는 연대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답니다.외교적 관점에서 과연 청년들은새로운 위기를 어떻게 대응하고, 기여할 수 있을까요?“느린 우체통”이 전해주는 우리 청년들의 이야기, 다 같이 들어보러 가실까요📨- 딥플로유 -“청년외교 : 우리의 목소리가 세계를 바꾼다 ” 디지털 기술과 SNS의 보편화로 누구나 외교의 한 축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외교’라는 키워드가 청년들에게 어렵고 낮선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대학생 취업역량 향상과 리더십 배양을 기르는 HRA아카데미에서 만나 구성된딥플로유 청년들은 이러한 문제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의 외교 참여 방식을 소개하고, 더 이상 외교라는 단어가 청년들에게 어렵게 느끼지 않고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가까운 존재로 인식하도록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이들은 이번 세션을 통해 “청년들은 외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살펴보고,딥플로유 친구들이 직접 실천해본 디지털 외교 활동을 소개하며 새로운 디지털 외교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해요!디지털 플로우 세상에서 우리 청년 개개인이 참여주체 의식을 가지고 외교에 참여한다면 과연 세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올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청년프로그램 - 영리더스청년사무국 청년들이 전하게 될 글로벌 이야기. 벌써부터 흥미진진 한데요😀😀뿐만 아니라 이들은“영리더스” 한국 대표로도 참여한다고 해요!영리더스란, APEC회원국에 속한 미래세대 청년들이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통이슈에 대해 청년의 시각으로 논의하기 위해 선발된 대표들입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새롭게 그려보기 위해 30명의 각국 영리더스 친구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한국 청년의 이야기를 널리 알린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청년을 위한 특별세션 - 저자 사인회특히 이번 제주포럼은 청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청년의 새로운 시각을 경청하고이를 통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따라서 제주포럼에 특별한 분들이 참석한다고 하는데요?바로 청년이슈 해결과 청년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최재천 교수님 ▲장재열 작가님 ▲모종린 교수님의 특별강연과, 북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세션에 참석하신 분들께 무려 친필사인이 들어간 도서를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다가올 제주포럼에적극적인참여부탁드립니다💖이것으로 사무국 친구들의 세션소개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어떻게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지약 2달의 시간동안 정말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하는데요?글로벌 청년으로 활약하게 될우리 청년사무국의다양한 활동,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feat.청년사무국 청년프로그램은 제주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후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답니다!▶제주포럼 사전등록 하러가기💛: http://www.jejuforum.or.kr/▶제주포럼 : 청년재단 세션 알아보러가기 💙 :https://kyf.or.kr/user/boardDetail.do?bbsId=BBSMSTR_000000000349&nttNo=8799청년곁엔, 청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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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재성장청년 #고립은둔청년 #정서안정 및 자기이해 #그림책테라피 #사회관계

잠재성장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대상 4~5월 멘토링 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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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장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대상 4~5월 멘토링 과정 후기!

잠재성장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대상 4~5월 멘토링 과정 후기!안녕하세요,청년곁엔 청년재단입니다지난 2월 올해 첫 멘토링으로 잠재성장청년(경계선지능청년)들에게임상미술심리, 고립은둔청년 대상으로는 비전탐구 과정을 진행했었는데요~📍지난 후기가 궁금하다면✨ 클릭!(지난 후기 바로가기)✨4~5월에도 잠재성장청년과 고립은둔청년들의 멘토링 수요를 파악하고,각각 정서안정 및 자기이해 과정을 마련하였습니다!✅① [잠재성장청년] 그림책테라피: 어른을 위한 자존감 수업 - 4/22(화) 14~17시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과 상호 소개 이후자존감에 대해 정의해 보았는데요~📚그림책📚이라는 접근하기 쉬운 매개체에서 다정한 위로와공감을 얻어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과정입니다!🍀1부는 ‘나를 좋아하기’라는 키워드로 ‘내가 참 좋아’그림책의 낭독 청취 및 소감을 공유하였고,LIKE 빙고 활동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발견하고설명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2부에는 ‘나의 특별함 알기’를 키워드로 ‘고양이 씨앗’ 그림책이었는데,모든 고양이는 귀여운 사고뭉치에 사랑스럽고소중한 존재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우리 자신에게 투영해서 나만의 고양이를 만들어보는고양이 컬러링을 진행하였습니다~일련의 활동들로 비난과 지적보다는 이해와 공감하기,나에게 날카로웠던 게 둥글어졌다는 희망,타인에게서 몰랐던 부분을 인지하는 등 의미를 발견하였네요👏👏위처럼 저마다 개성이 가득한 귀여운 고양이 여섯 마리를 완성하였고,기념사진과 함께 소회를 나누며 마무리되었답니다!😉📣“ 그림책 보는 게 좋아서 재미있었어요! ” 📣“ 자존감과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다른 분들의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강사님께서 저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기다려주시고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시고애써주시는 청년재단의 담당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활동이 있었던 부분과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좋았습니다. ”-------------------------------✅② [고립은둔청년] 사회적 관계와 대화법 - 5/12(월) 14~17시맞춤형 강의를 위해 대인관계, 소통 등에서 느껴지는어려운 점과 개선하고 싶은 부분들을 사전 조사하여 마련된 과정입니다!내가 생각하는 관계 속에서 적당한 안전거리를4가지 기준으로 알아보았습니다~실제로 강사님이나 참여청년끼리 마주보면서 재미있게 측정해보았고,관계는 단순한 물리적 연결이 아닌 감정, 생각, 행동, 관심이 오가는 심리적 연결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나의 관계지도를 그려본 뒤에 그 속에서 필요한 나의 욕구와타인의 욕구를 카드를 통해서 짝과 나눠보았습니다.이어서 신념과 감정에 의한 소통 불안의 이유를 알고,의사소통 유형검사를 통해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한 뒤 관계를좁히기 위해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는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비언어적 의사소통의중요성과 스킬까지 학습하였습니다!소통 불안을 조절하는 방법에서 말보다는 진심 어린 태도가 특히 강조되었고,일상 소통은 직장으로도 확장되면서 전화, 이메일, 호칭, 명함 등의프로소통러가 되긴 위한 예절도 간단히 살펴보고만족스러운 후기와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전 질문을 통해서 신청자들에게 알맞은 내용을 구성하기 위해고민해주신 게 느껴져서 강의 듣는 동안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 거리를 측정해보고 설명을 듣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관계를 직접 그리면서 거리를 작성해보고 좁히고 싶거나멀리 하고 싶거나 생각해보는 시간도 너무 재밌었습니다.내가 나를 스스로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거리를 적절히맞춰나가는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고,강사님 본인의 경험과 노력이 드러났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유형의 청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유익할 만한 멘토링을 다채롭게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곁엔, 청년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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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센터, 청년의 곁에 길잡이 별이 되다." 지속가능한 청년지원서비스 구축을 위한 포럼 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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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센터, 청년의 곁에 길잡이 별이 되다." 지속가능한 청년지원서비스 구축을 위한 포럼 현장 이야기

"청년센터 ,청년의 곁에 길잡이 별이 되다."지속가능한 청년지원서비스 구축을 위한 포럼 현장 이야기.안녕하세요,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입니다.여러분,별좋아하시나요? 💫5월 어느날,신선한 밤공기를 마시며밤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는데요,그 속에서 유난히 빛나던 별 하나가 있었습니다.어두운 밤에 방향을 알려 주는 별을 '길잡이 별'이라부른다고 하는데요?이번「지속가능한 청년지원서비스 구축을 위한 포럼」은 청년의 곁에서방향을 밝혀주며 길잡이 역할을 하는 청년센터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던자리였습니다.청년센터가나아가야할 방향에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던 현장이야기.함께 들어보러 가실까요~?청년기본법이 제정되고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청년정책을 추진하며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경제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그리고 ,청년의 일상 가까이서 정책을 연계하고,지역사회 청년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센터가그 중추 역할을 해왔는데요?지난 5년 동안,놀라울 정도로 많은 청년센터가전국 곳곳에 설치,확장되어 왔답니다.👏👏약 230여개의 청년센터가 함께하는 지금,중앙청년지원센터와 16개 지역청년지원센터는앞으로 청년센터가 지속가능한 청년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하여어떤 역할로서 청년에게 기능해야 하는지그 물음과 답을 얻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60여개 청년정책 유관기관과,120여명이 함께했던 이번 포럼은두 가지 세션으로 이뤄졌었는데요,1부는청년지원서비스의 발전 흐름과 고도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발제가 진행되었고,2부는 청년센터의 미래와 방향성 에 대해 논의하는라운드테이블이 이루어졌습니다.#1-1 키노트테이블 -김요한 대표청년지원서비스 구축 포럼의 첫 단추로 지역과 인재 "김요한 대표"님의발제가 시작됐습니다!김요한 대표님은"청년지원서비스 흐름과 다각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해주었는데요?역대 정부의 청년정책의 발전 흐름과 지나온 발자취를 소개하며,청년지원서비스가확대되는 상황에서 청년센터의 중요성을 시사했습니다.또한 청년지원서비스 상당 부분을 수행하는 청년센터가 주체적으로"청년당사자,청년단체,청년시설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만들어나가, 청년센터가 중심이 되는 청년지원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전하며 “청년센터가 청년 곁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메시지를 남겨주었습니다💛#1-2 키노트테이블 -임대환 센터장이어진 키노트테이블은중앙청년지원센터 "임대환 센터장"님의'광역-기초센터 역할 제안을 통한 청년지원서비스고도화 방안'을주제로변화하고 성장하는 청년지원서비스 흐름 아래서,청년센터는 단순한 공간 업무가 아닌청년정책의 전달체계이자 게이트웨이로 기능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특히청년의 감수성을 기반으로'청년중심적'인청년지원서비스 설계가 필요하다며지속가능한 청년지원서비스를 위한 고도화 전략으로중앙 -광역 -기초센터의 역할과 기능의 구조화 방안을 제안해주었는데요?무엇보다 중요한건,“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청년당사자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무의미하다"며,“청년정책 전달체계”가 바로 청년센터의 고유 기능이자 핵심적 역할이며, 시의적절한 정책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앞서 전반적인 청년지원서비스의 시작과 흐름에 관해 이야기로 중요성을 시사했다면,이번 시간엔 청년지원서비스라는 전체적인 흐름 아래 청년센터의 근본적인 의미와청년센터가 추구해야할 역할 및기능을 찾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2 라운드테이블2부 라운드테이블은 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님의 진행아래,▲오창식 대구 광역시 청년센터장,▲문지원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 센터장,▲박석준 서울청년센터 금천 센터장,▲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장민수 경기도의회 의원5명의 패널이 함께 청년센터의 의미와 방향을 탐색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각 패널분들은 그간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주셨는데요❓박석준 센터장님은청년이 갖는 청년센터의 의미로서 “청년센터는 청년에게 정책과연결되는 공간이자 지역 정착의 시작점이 되는 플랫폼”이라며청년센터가 단순히 모이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정책과 연결되는 중요한 거점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김태진 센터장님은"청년센터는 단순한 정책수행기관이 아닌, 민관청년단체를 연결하고청년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일조하는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지자체 청년정책에 청년센터가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는정책 파트너가 되어야한다"고 이야길 전해주셨습니다.덧붙여서 장민수 의원님은"지자체는 청년센터를 단순 하청기관이라 보지않고, 청년정책 및 청년 삶개선을 위한 파트너기관으로 여기며청년센터의 자율성과 역량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마지막으로 광역-기초 센터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주제에 대해문지원 센터장님은"청년과의 물리적, 정서적 접점이 가까운 기초센터는지역 기반 수요를 탐지 및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광역센터는 격차 해소, 정책 설계 및 종사자 교육과 같은조정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또한 오창식 센터장님은"현재 200개가 넘는 청년센터가 운영되고 있어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분담이 필요하다"며, "광역-기초 역할의 배분을 통해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이전국 어디서나 청년지원서비스를 안내 받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의 게이트웨이로서의기능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이번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서▲청년이 느끼는 청년센터란,이들이 지역에 자연스레 녹아들며,이들이즐거움을 찾아가는 공간이 되는 것,▲청년정책 안에서 지자체와 청년센터가 동등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안정적인청년 활동 생태계를 구성해 나가야 하는 것,▲광역-기초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배분하여,전국 어디서나청년이 청년센터를 통해청년지원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는 정책 진입창구로서 기능해야 하는 것,▲마지막으로 청년센터는 마음의 치유와 웃음이 피어오르는 공간이 되어,청년들이‘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는 따듯한 메시지를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3청중 대상 사전 설문조사 결과 공유또한 이번 포럼은 특별한 구성도마련되어 있었습니다!바로 참여자들이 청년센터에 근무하며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볼만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투표하고,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지속가능한 청년지원서비스 구축을 위해서 참여자 70%가공통사업보다 지역 특색에 맞는 고유 특화사업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 했고,▲청년센터의 지원서비스 영역에 대해 “청년센터 본연의 역할 중심으로 기능해야한다”는 의견이48%,“정부사업을 집중 수행해야한다”는 의견이 52%로 의견이 나뉘었어요!▲마지막으로 “청년센터의 운영형태가 청년지원서비스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질문에85%의 참여자가 “영향이 크다”고 답했으며,운영형태에 따라 고용특성과 사업의 연속성이 달라진다고입을 모았습니다.이를 끝으로포럼은마무리되었으며,박주희 사무총장께서는”이번 포럼을 통해 청년센터가 청년 일상 속에서 정책을 안내하고다양한 기관을 연결하는‘길잡이 별’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며”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중앙-광역-기초 청년센터 간 역할과 기능이 발전할 수 있도록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사를 밝혀 주셨습니다.😀청년의 길잡이 별이 되기 위한 이번 청년센터의 여정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이야기가오고 갔던 순간이었습니다.🥲특히 기초와 광역단위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는청년기본법 및 기본조례가 시급히 개정되어청년센터의 업무적 제도개선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이후 중앙청년지원센터와 16개 시도 지역청년지원센터는실효적 있는 역할을 구조화하고 제도적 개선을 통해,청년(지원)센터의 업무를 보다 구체화하고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어두운 밤하늘을 비춰주는별들처럼,청년센터 가 청년들을 밝게 비춰주는별이 되어이들 일상에 항상 함께하는 존재가 될 수 있기를소망합니다!🌟청년곁엔, 청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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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립청년 지원조직 임팩트 커뮤니티 4월 모임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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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립청년 지원조직 임팩트 커뮤니티 4월 모임 – 2부

2025년 고립청년 지원조직 임팩트 커뮤니티 4월 모임 – 2부안녕하세요.청년재단이음사업팀입니다.지난 4월 24일, 임팩트 커뮤니티 두 번째모임 이야기(1부 참조) 이어서 가볼까요?!📚2부: 위기상황 대응방법청년의 고립·은둔과 관련하여 “당사자”를 주제로 4월 모임 1부에서는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고립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키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이어지는 2부에서는 전준희 화성시 정신보건센터장님을 모시고자살, 자해 등의 위기상황 대응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강의는 크게 2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자살 위험 신호를 통해 위험수준을 확인하는 방법📍 자살 위험성이 확인되었을 때 상담 · 대처 · 연계법📚맥락적 자살 위험 신호“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모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나름으로 불행하다.”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 첫 문장입니다.센터장님은 자살도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교과서적으로 자살 위험 요소가 많다고 해서 자살하는 것도 아니고,어떤 사람은 그 중에서 한두 가지만 있어도 자살을 하기도 하므로우리가 대응방법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겠지만그럼에도 모든 것을 예측할 수는 없다는 점을 인지하고이 문제를 접근해야 한다는 말로 강의는 시작되었습니다.먼저 자살에 이르는 맥락에는근본적 위험요인과 긴급한 위기요인이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근본적 위험요인에는 생물학적 요인(유전, 성별 등),개인·심리사회적(아동학대, 부모상실 등), 환경적 요인(계절, 지리 등)이 있습니다.여기에 관계적 위기, 자유의 상실, 실직, 질병 등 긴급한 위기요인이 결합되면무망감이 증가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자살을 계획하게 될 수 있습니다.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위험 요인은 “과거의 자살 시도력”이라고 합니다.시도가 반복될수록 더 강력하고 치명적인 방법을 쓰게 되기 때문에내담자들과 라포가 생겼다면 과거 자살 시도력을 물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러나 희망적인 것은 “저항의 벽”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그 벽은 우리가 될 수도, 또 다른 누군가가 될 수도 있겠지요.완벽한 벽이 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지만작은 장벽, 장애물들을 계속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대단하고 엄청난 무언가를 가지고 자살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그 사람의 내면에 있는 살아야 할 이유에 낙엽 한 장 올려주는 것만으로도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정신 질환도 자살과 연관성이 높다고 하는데요.우울증, 양극성 장애, 알코올 중독, 조현병, 성격 장애 등을 예로 들 수 있으며,단순히 이러한 질환을 갖고 있는지를 넘어서서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적신호는 “불면”이었습니다.보름 넘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거나 반대로 너무 많이 잔다면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여기서 잠깐!우울증과 우울감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우울감은 그 기간이 짧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수면장애, 식욕부진, 복통 등 신체증상 등이 수반되고 상태가 지속된다면우울증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으므로 치료적 도움이 필요합니다.📚자살 위험성 상담 시 체크해야 할 질문첫째,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경청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대화의 진행을 막지 않으며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자살 위험성이 많이 감소한다고 해요.둘째, 자살 계획의 구체성을 확인하고,셋째, 심리적인 고통 정도를 10점 척도로 물으며스스로 자기 점수를 생각해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모 대안학교에서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기분점수가 0점이면그 날은 수업에 들어오지 않아도 된다는 규칙이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사소하지만 이런 활동이 기분을 셀프체크할 수 있는우리의 마음근육을 키워주는 것 같습니다.넷째, 가족, 가까운 지인 등 위급상황 시 도움이 될 만한 자원을 확인하고구체적으로 명단을 작성해봅니다.만약 여기서 연락할 사람이 한 명도 없다면 그것 자체로 위험 요인이므로우리의 역할이 더욱 필요하게 되는 것이겠지요.다섯째, 정신과 치료력을 물어봅니다.내담자와 라포가 충분히 쌓였다면 정신과 치료를 받는지, 어떤 치료를 받는지,입원 이력이 있는지,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정신과 외에도 자살예방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서비스를이용했는지를 질문해볼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는, 앞서 말씀드렸던 자살 시도력입니다.이렇게 여섯 가지 정도의 질문들로 위험성을 파악했다고 해도,위험요소와 위험성이 비례하진 않을 수 있으므로개별적 요소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척도지 등의 선별도구에 의지하기보다는 위 요소들을 직접 인터뷰하면서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한 방법이라고 하니공감과 경청의 태도를 갖고 대화하며안전계획을 함께 수립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가족과의 갈등 등이 어떤 패턴이 되어 위험 신호가 된다면 그때 어떻게 대처했더니자살 생각을 분산시킬 수 있었는지를 알아야 해요.산책이든 엄마와의 통화든 코인노래방이든 자살생각을 극복했던 경험을활성화시키기 위한 방법을 정리해서 안전계획을 짜야합니다.”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결국 우리 종사자들이 소진되지 않고 건강하게같은 자리에서 청년들과 꾸준히 함께한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기에임팩트 커뮤니티와 같은 지지체계의 존재가 더욱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어떤 삶의 어두운 부분들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여러분들한테도 큰 소진을 일으키고 많이 힘드실 거예요.저는 대상 포진이 30대 초반에 왔어요.그래도 저는 이 일이 우리 사회의 어떤 빈틈을 메우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특히나 빛나는 우리 청년들을 만나고 계신 여러분들 정말 응원합니다.“📚모임 후기모임 말미에는 오늘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느꼈는지를우리의 기록도구에 작성해보는 체크아웃 시간을 가졌습니다.📣“종사자의 역할은 내담자들의 살아갈 이유에 작은 낙엽 한 장 올려주고온기를 더해주는 것이다 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큰 역할을 하려고 하기 보다 안전한 지지자가 되어청년들과 함께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자살 위기 청년을 만나며 노력해도 어려움이 많이 있었는데‘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는 말이 오히려 저에게 지속할 힘을 준 것 같습니다.“📚마무리다가오는 5월 모임에서는 청년의 고립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 중“부모”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퍼즐 조각 모으듯 조금씩 이해를 높이다보면어느새 청년의 고립의 다양한 맥락과 구조를 이해하게 되고더 큰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럼 5월 후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 2025년 임팩트 커뮤니티 활동 히스토리 >✅1회차(3월) : 오리엔테이션 및 상견례✅2회차(4월) : 청년 당사자의 고립·은둔 회복 스토리및 위기상황 대응방법✅3회차(5월) : 고립청년 부모 이해 및 지원방안(예정)임팩트 커뮤니티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청년곁엔, 청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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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립청년 지원조직 임팩트 커뮤니티 4월 모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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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립청년 지원조직 임팩트 커뮤니티 4월 모임 – 1부

2025년 고립청년 지원조직 임팩트 커뮤니티 4월 모임 – 1부안녕하세요.청년재단 이음사업팀입니다.지난 4월 24일, 임팩트 커뮤니티 두 번째 모임이 열렸습니다.✅임팩트 커뮤니티✅는전국의 고립청년 지원조직 종사자로 구성된 네트워크로종사자의 역량 강화, 소진 완화를 지원함으로써청년의 고립 해소에 기여합니다.올해는 49개 조직, 70명의 멤버가 함께합니다.🍀올해 커뮤니티 활동을 함께할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던 첫 번째 모임에 이어,이번 달 모임 키워드는 “청년 당사자”였습니다.당사자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의 경험과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모임은 아래와 같이 1, 2부로 구성되었습니다.📍 오프닝 : 점심식사 및 체크인(근황 교류)📍 1부 : 청년 당사자의 고립·은둔 회복 스토리 – 1인 발표 & 토크콘서트📍 2부 : 자살·자해 위기상황 대응방법 교육📍 클로징 : 체크아웃(참여후기 기록 및 공유)📚체크인임팩트 커뮤니티는 단순한 지식 습득, 역량 강화를 위한 장이 아니라,나와 동료의 안녕을 묻고 느슨하지만 안전한 연결의 감각을 만들어나가는‘다정한 베이스캠프’를 지향합니다.이러한 기조 아래 기획된 ‘체크인’ 시간은나의 한 달을 돌아보고 동료들의 회고를 들어봄으로써자연스럽게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1부: 고립·은둔 회복 스토리 – 우리 곁의 애순이1부의 제목은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영문 제목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보았습니다.영어 속담에서 레몬을 감귤로 바꾸어삶이 우리에게 레몬을 주면 우리는 그걸로 레몬에이드를 만들겠다,그런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의미하는데요.저희가 모신 두 분은 고립·은둔이라는 감귤로 무얼 만들었는지,함께 들어보았습니다.👍📚청년 L님의 이야기“학교폭력 이후, 저를 지키려던 엄마의 싸움은 점점 커져결국 2년 반의 소송 끝에 우리 가족은 모든 것을 잃게 되었습니다.“웃는 모습이 호방하고 다정한 청년 L님의 발표로 1부가 시작되었습니다.L님은 중학교 시절의 학교폭력,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누적된 가정 내 갈등으로 인해고립·은둔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독립하여 모든 것이 다 잘 풀렸다면 너무 좋았겠지만저는 여전히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2021년 겨울 저는 모든 생계 활동도 완전히 멈추고 은둔하게 됩니다.월세도 내지 않았고, 집은 쓰레기장이 되었습니다.저는 폭식과 자해를 반복했습니다.자살 시도도 여러 번 했어요.일 년 정도 그런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그러다 제가 전화 한 통을 받게 됩니다.그게 제 회복의 중요한 시작이 되었어요.”그 전화는 바로 우리 임팩트 커뮤니티 멤버조직이기도 한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에서 온 전화였습니다.L님은 약 4개월 동안 집단 상담, 야구 전지훈련, 밥집 봉사, 기후정의 행진 등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차츰차츰 기력을 회복해 나갔고,이후엔 청년재단의 ‘잘나가는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회복의 뿌리를 내려가게 됩니다.“겉으론 회복된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재고립의 위기에 있고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우리도 지속적으로 관계 안에서보호받고 있다는 경험이 필요한 것 같아요.그래서 ‘잘나가는 커뮤니티’는 저에게 소중한 공간이고,느슨하지만 끈끈한 이 연대 안에서 서로를 지키며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어요.”L님의 이야기를 들으며회복과 자립의 정의를 어떻게 내릴 것인지,각 프로그램의 목표, 기간, 성과는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당사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저는 중3 때부터 오랜 시간 고통 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지내왔음에도 불구하고제가 피해자답지 않다는 이유로 저 자신을 공격하고 스스로의 고통을 부정해왔습니다.또한, 은둔하며 그 어떤 때보다 위태로운 시간을 보내면서도,내가 고립은둔청년이 맞나? 그만큼 힘든 상황인 거 맞나?하며 끊임없이 의심했습니다.“여러분들은 폭력 피해자, 고립·은둔청년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계셨나요?어쩌면 우리 안에 있었을 납작한 이해가 또 다른 어려움을 만들어내진 않았을지,스스로의 생각을 체크해보고 균열을 내는 시간이 되어주었습니다.그리고 학교폭력이 기나긴 고립의 길로 이어지지 않도록지금의 학교 현장은 어떻게 변화해있는지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청년 S님의 이야기S님은 가정폭력과 방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반려견 윈을 통해 위로를 받았지만,그 반려견의 죽음으로 고립·은둔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제 삶의 이유였고, 유일하게 저를 지탱해주는 존재였습니다.애초에 이 녀석을 데려온 이유도 중학교 2학년 때 집이 집 같지 않고,가족이 가족 같지 않고 외로워서였어요.제가 원룸에서 6명이 같이 살았는데도, 학교 다녀오면 반겨주는 사람이 없었거든요.그런데 제가 23살에 제 청소년기를 내내 함께 보낸 윈이 세상을 떠났습니다.찍어둔 사진도 별로 없었어요. 이렇게 갑자기 떠날 줄 몰랐고, 집이 지저분했으니까요.그렇게 제 은둔 또한 시작되었습니다.“하지만 펫로스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주변에서 공감받지 못할 거란 생각에힘든 마음을 공유하지 못한 채 일상생활을 해나가다가 결국 번아웃을 경험하고기나긴 고립·은둔의 시간에 들어가게 됩니다.하지만 안무서운회사의 쉐어하우스와 ‘움직이는 섬’,행복나눔재단의 ‘NADO’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은둔 경험의 쓸모를 경험하고 회복의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S님은 말합니다.“복작복작하게 같이 사니까 더 이상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요.저는 평생 외로웠던 사람이거든요.이제는 든든한 동료이자 가족이 생겼습니다.밖에 나갔다 오면, 다녀왔어, 어서 와, 하고 말할 수 있는 가족.같이 밥을 먹는 식구들이요.“S님의 이야기는서로의 회복을 돕고 지지체계가 되어줄 주거환경 등의 지원을어떻게 설계해나가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과 과제를 남겨준 것 같습니다.📚종사자가 청년에게 묻다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1인 발표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기반으로청년 두 분이 종사자분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질문>청년들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답변>너무 어려운 질문인데요.제 생각엔 먼저 우리 사회에서 생각하는 청년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적당한 나이에 취직하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어떤 틀이 있기 때문에그 틀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고립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요즘엔 사는 방식도 너무 다양하고 사람들도 다 다르게 생각하잖아요.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L님)✨<질문>특정 커뮤니티에는 계속 참여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그렇다면 좋은 커뮤니티란 무엇일까요?✨<답변>저는 누군가가 저한테 원하는 모습이 있거나해결해주려고 하는 시선이 느껴질 때 어려운 것 같아요.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게 어려워지고 뭔가 기대를 충족시켜주고 싶고그러다보니까 지치게 되고 떠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약간 담백한 관계일 때 저는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고,그게 ‘잘나가는 커뮤니티’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저희를 뭔가 해결시키려고 하지 않고그냥 같이 뭘 하면 즐거울까, 이렇게 다가간다는 점에서요. (L님)✨<질문>은둔이 길어진 이유로 은둔이 무엇인지 잘 몰랐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어주셨는데고립·은둔에 대한 사전적 의미가 당사자로서 잘 와닿으셨는지 궁금합니다.✨<답변>사전적인 정의가 잘 와닿지 않았어요.보건복지부에서 정의한 그 문장이 너무 어려워요.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내가 해당되는지 잘 모르겠어요.저한테 도움이 됐던 건 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의 세바시 영상이었어요.그러니까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었던 게 '저 사람 케이스가 나랑 좀 비슷하네,그럼 혹시 나도 고립·은둔청년인가'라고스스로의 상태를 정의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S님)✨<질문>프로그램 참여 후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답변>정량적으로는 연락하는 사람의 수와 횟수 모두 늘었어요.은둔 기간에는 카톡도 전부 차단하고 아무하고도 연락하지 않았거든요.정성적으로는 일하는 감각을 되찾은 것 같아요.한참 은둔 상태에 빠져있을 땐 나는 절대 취업하지 못할 거란 생각이 있었는데이제는 나 취업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게 변화였어요. (S님)되게 어려운 질문인 것 같아요.저 같은 경우는 굉장히 힘들고 고립되었을 때에도 일을 열심히 했거든요.해야만 하기도 했고요.근데 오히려 그랬던 것이 저에게 좀 독이 되었던 것 같아요.지금도 전처럼 일을 하고 있지만 그때랑 굉장히 달라요.그래서 질적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일 외적으론, 조급함을 조금 내려놓고 내 속도로 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긴 것 같아요.예전엔 마음이 조급하니까 불합리한 일에도 그냥 넘어가고 도구처럼 살아갔는데,지금은 어떤 사회가 정해놓은 방식이 아니어도 되는구나,각자의 속도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L님)✨<질문>오늘 어떠셨는지 후기와 함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려요.✨<답변>이렇게 많은 분들 와서 경청하는 자세로 들어주시는 것 자체가저에게 엄청 큰 힘이 되고 정말 감사해요.작년에 했던 토크콘서트부터 시작해서 이런 자리가저를 받아들이는 회복의 단계에 있어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하게 된 것 같아요.그리고 이게 뭔가 정답이 있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좋을 텐데그런 게 아닌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존경스러운 마음이 있고지치지 않게 본인들을 잘 챙겨가면서 저희와 동반자로서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L님)저는 당사자에서 종사자가 된 사람이고,사실 여기서 제가 가장 후배일 것 같은데이 자리에서 발표를 할 기회를 주신 거에 너무 감사합니다.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 덕분에 제가 여기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그래서 오늘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한 자리였습니다. (S님)📚모임 후기📣“내가 청년들에게 어떤 마을이 되어줘야 하는 걸까?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이런 고민과 부담감이 컸는데, 오늘 이야기를 듣고내가 그들과 함께 마을의 구성원이 되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당사자 발표 중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짐"이란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사회복지사로서 뭐라도 하려고 하기보다는 환대하고 일상의 재미를 나누고함께 회복해야 함이 우선임을 느꼈습니다.“📣“고립은둔 당사자이지만 당사자에서 멀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환기되는 시간이었습니다.당사자의 경험을 통해 회복의 구체적인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마무리청년의 고립은 다양한 맥락들이 얽혀있는 사회문제인 만큼입체적인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4월 모임의 1부에서는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통해고립·은둔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어지는 포스팅에서는 전준희 화성시 정신보건센터장님과 함께 한‘자살, 자해 위기상황 대응방법’ 내용과 참여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청년곁엔, 청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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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밴드 음악으로 엮은 봄날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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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밴드 음악으로 엮은 봄날의 기록 ♬

두드림밴드 음악으로 엮은 봄날의 기록🌸안녕하세요!청년 곁엔, 청년재단입니다.따뜻한 봄기운 가득했던 4월, 두드림밴드의 특별한 활동들이 연이어 펼쳐졌습니다🌼자신을 표현하고, 음악을 나누며, 무대에서 빛났던 순간들!그 여정을 마지막까지 함께하며 꽉 채운 4월의 기록을 지금 공개합니다✨① 나만의 개성을 담은 순간, 프로필 촬영! – 4/22(화)음악을 시작한 내 모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긴다면 어떤 모습일까요?두드림밴드 참여자들의개인 및 팀 프로필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처음엔 어색했지만, 점점 자신의 색깔을 표현하는 멋진 모습으로 변해가는 참가자들!개인의 개성과 정체성을 담은 사진으로 자신감을 얻고,팀원들과의 단체 촬영으로 끈끈한 유대감까지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찍을 땐 부끄러웠지만 결과를 보니 재미있었어요!”📣 “웃는 게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기대돼요!”📣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자신을 표현하고,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따뜻한 시작이었습니다💙② 거리에서 울려 퍼진 우리의 음악, 버스킹 공연! – 4/23(수)드디어 두드림밴드의 음악이 세상 밖으로 나아간 날!두드림밴드의야외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습니다🎶봄날의 거리에서 시민들과 아이들 앞에서 직접 연주를 선보인 우리 청년들!처음 악기를 잡던 순간부터 오늘 이 무대까지,청년들은 긴장과 설렘이 뒤섞인 표정으로 하나둘씩 준비를 마쳤습니다.햇살 가득한 공원, 지나가던 아이들과 시민들의 따뜻한 눈길 속에서두드림밴드 A팀의 ‘아틀란티스 소녀’, B팀의 ‘버터플라이’첫 야외 공연이 시작되었어요!📣 “아이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어요!”📣 “노래를 선물한다는 마음이 들어 뿌듯했어요.”📣 “조금 떨렸지만 연습한 만큼 해낸 것 같아 기뻤습니다!”📣 “짧았지만 아쉬운 만큼 기억에 남는 공연이었어요!”버스킹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감정표현 능력을 키우고,모두가 함께 한 무대에서의 협동은 잊지 못할 추억과 성장의 경험으로 남았습니다🌟③ 진심을 전하며 마무리, 매듭모임 – 4/30(수)그리고 드디어, 이번 두드림밴드 활동의 대미를 장식한 매듭모임이청년재단에서 따뜻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시작은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님의 진심 어린 인사말씀으로 열렸습니다.“처음보다 훨씬 밝아진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두드림밴드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발견할 수 있었다면,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여러분의 앞날에도 지금처럼 밝은 에너지가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박주희 청년재단사무총장처음 만났을 때의 어색함은 온데간데 없고,이제는 서로에게 밝음과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믿음직한 팀원으로 성장한 우리 청년들!빙고와 추억 퀴즈로 웃음을 나누고, 함께 만든 합주 영상과멘토들의 응원 영상도 시청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팀별 롤링페이퍼 작성을 통해 고마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며모든 활동을 아름답게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엔 긴장됐지만 이제는 두드림밴드가 자랑스러워요.”📣 “여기서 얻은 경험을 잊지 않고 더 나아가고 싶어요!”📣 “멘토 선생님들 덕분에 큰 힘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두드림밴드는 단순한 밴드 활동을 넘어,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협력의 기쁨을 느끼며, 꿈을 향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들이었습니다.2025년 두드림밴드 1기의 여정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지만,여러분의 성장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여러분 곁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마음을 나눈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를 바랍니다.음악을 통해 성장한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 문의: 청년재단 정책기획팀 ☎ 02-6731-2628★청년곁엔, 청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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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장 캠퍼스(서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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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청년재단2025 잠재성장 캠퍼스(서울) 1기 참여자 모집(5/8~5/21)⭐ 잠재성장 캠퍼스(서울) 이란?경계선지능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기초 소양 교육부터 실전 직무훈련, 일경험까지단계별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 프로그램입니다.🎓 기초교육부터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프로젝트 및 일경험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잠재성장 캠퍼스(서울)』 1기 모집 안내✍️모집 대상🌱 구직 의사가 높고 취업 경험이 없는 경계선지능 청년🌱 진로탐색과 직무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청년🌱 기본소양교육(1단계) 이수 후 실전 직무교육 및 일경험 참여가 가능한 청년🌱 교육및 일경험 과정을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청년✍️모집 일정✨ 온라인 신청 : 2025.5.8(목) ~ 2025.5.21(수) 자정까지※미래내일 일경험 통합플랫폼 신청과 인터뷰 신청을 모두 제출 시 신청 완료✨ 선발 인터뷰 : 2025.5.26(월) ~ 5.30(금)* 개인별 인터뷰 일정은 조율 될 수 있음✨ 최종 선정 안내: 2025.6.5.(목) 예정※ 상기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주요 프로그램 내용▲ 기초 소양 교육 (사회성, 직업기초능력 등)▲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습 기반 직무 트레이닝)▲ 미니 프로젝트 운영 및 팀 협업▲ 실무형 일경험 과정 운영✍️참여 혜택🎁 참여자 수당 지급(80% 이상 출석 시)🎁 수료자 수료증 발급(80% 이상 출석 시)🎁 청년재단 프로그램 참여 우선 안내 및 커뮤니티 참여 혜택🎁 커리어디렉터와 함께하는 1:1 진로 컨설팅 및 상담 제공🎁 취업역량 강화, 안전한 일경험처에서 실전 일경험 제공📞문의청년재단 정책기획팀02-6731-2628, 2622▼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안내 바로가기 ▼👉 [프로그램 안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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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여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고, 추억을 쌓았던 1박 2일간의 청년센터 팀장급 연수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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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여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고, 추억을 쌓았던 1박 2일간의 청년센터 팀장급 연수 현장 속으로~!

안녕하세요,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입니다.벚꽃이 저물어 가는 4월 4주차에전국 청년센터의 팀장급 종사자80여 명이 1박 2일간 모여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며 중간관리자로서의 직무 관련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수가 개최되었습니다!연수에 참여해 주신 전국 청년센터 팀장님이 탁 트인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업무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인천 영종도에서 진행되었답니다.feat.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연수 환경과 여건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함께탁 트인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습니다.1일차 일정의 시작은 전국에서 모인 만큼 다소 어색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숨은 보물 찾기”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서로 간 교류할 수 있도록 미션지에 적힌 과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였고,조별로는 명함 모으기, 포토부스 사진 찍기 등으로 빙고를 먼저 완성하는 조에게몸에 좋고 맛도 좋은 비타민을 전달드렸습니다. :)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님의 인사말씀으로 본격적으로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총장님께서는 “팀장급 연수에 참여하는 분들의 직무적합성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며,중간관리자로서 여러분에게 사회가 주는 마음, 정부가 주는 마음,또 여러분이 청년에게 주는 마음을 서로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연수를 마치고 여러분의 마음을 같은 직급의 동료에게 어떻게 잘 전달했는지 느끼며 즐겁게 돌아가시기 바란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이어서 김문현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사무관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김 사무관님은 “팀장 여러분은 센터의 중추이고전국 청년센터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교류를 해주시기를 바란다”며“네트워킹 및 정책숙의 시간에서 도출된 결과를 정책제언을 통해 언제든 공유해 주시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 라고응원해 주셨습니다.다음으로 인사이트 특강에는 도시문화기획전문가인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가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지역에서 청년과 소통하며 12년 동안 지역문화기획자로 나눈 경험을, 광주 양림동과 남산골한옥마을,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의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었습니다.과거 지역의 인구 기준은 주소지뿐이었으나, 현재는 “도시에서 내려온 이주청년” 등청년센터에서 마주하는 청년은 그 지역이 낯설고 외로우며 동시에 지역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청년센터에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였습니다.이 대표는 지역문화가 단순히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고,라이프스타일을 점점 변화하는 데에 일조하면 주목하는 시선이 늘어난다는 사실에 주목하였습니다.또한 청년의 두 가지 특성인 예술적 다양성과 개방성이 결합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양림골목비엔날레를 추진하여 창조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어냈습니다.모든 청년센터가 각자 다른 조건과 고민을 안고 있으며, 심지어 어느 지역은 더 이상 청년이 없는 곳도 있지만,어떤 상황과 여건에서 본인의 성장을 만들어낼 것인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며“에멜무지로”(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 작은 시도를 통해지역의 청년을 연결하는 청년센터의 팀장급 종사자에게 감사말씀을 전했습니다.이어서 중앙청년지원센터 임대환 센터장님의2024년 청년센터 실태조사 데이터에 기반한청년센터의 나아갈 길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팀장급 연수에 3년 연이어 참석해 주신 공주 및 광주의 연수생 소회를 시작으로,아직 전국 시군구 단위 36.6%에는 청년센터가 없다는 현실 속에서청년의 청년센터 방문 목적이 공간이용 못지않게프로그램 참석에 비중이 높다는 통계에 따라청년센터가 앞으로 지역의 공동체로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다만 청년센터가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소에 그치지 않고지방의회, 지방정부가 청년에 대한 정책은 “청년센터와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도록 질적‧양적 팽창을 해야 하며,나 혼자가 아닌 전국의 600여 명 동료가 함께하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 하였습니다.1일차 오후의 마지막 일정은 세 가지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조별 네트워킹이었습니다.① 소속 청년센터 및 중점사업 소개② 청년 참여자의 특성③ 업무 경험 공유의 내용으로서, 업무 경험 중 청년지원매니저 자격증 취득이 종사자의 청년감수성을 향상시키고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조별 네트워킹에 대하여, 공감대가 높은 종사자 모임을 통해 위안을 받았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2일차 일정은 숙소 앞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선착순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로 시작되었습니다.이번 연수에는 정말 부지런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이 많았는데요.이벤트 개시 10분 만에 기념품 증정이 마감되었습니다.이어 강의실에서 진행된 정책 숙의 시간은,① 청년센터 조직 내 인적 자원 특성과‘청년지원’이라는 커리어 개발 방안 모색② 청년 대상별 맞춤형 청년지원을 위한 방안과 청년센터만의 사업 전략 도출③ 청년정책(청년지원사업) 수행이 어려운 이유와 ‘청년감수성’에 대해 정의해 보기라는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고 조별로 토의하여 발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각 조는 참여자의 업무 연차별로 구성되었고,경험이 많은 조에는 1번 주제, 중간 그룹은 2번 주제, 초창기 조에게는 3번 주제를 추천하였습니다.11개의 조에서 다양한 숙의 결과를 도출해 내었습니다.청년의 범주가 넓기 때문에 다양함이 청년의 특성이고, 정보 수집 능력은 뛰어나지만정보를 분별해 선택하는 능력이 미비한 청년을 위하여청년지원매니저 자격검정 등 여러 제도를 통하여 종사자의 청년감수성을 높여야 한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팀장급 연수의 마지막 강의는 베스트셀러 작가 장재열님의번아웃 분석과 고립 은둔 청년을 위한 리커넥트를 주제로 이루어졌습니다.번아웃의 원인은 금전적‧비금전적인 보상이 불충분하기 때문이며수많은 청년이 사회적 의미의 고립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종사자가 매일 소진예방을 위해 조금의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인사이트 특강을 통하여 평소 부족했던 부분, 갈증이 해소된 듯한 과정”이었다는 소감이 전해졌습니다.1박 2일의 팀장급 종사자 연수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정책 숙의와 센터 소개 등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가며공감되는 팀장급 매니저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어 응원 받고 갑니다.”“매해 연수의 인프라나 내용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연중 가장 기대하는 일정이고 꼭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모든날, 모든장소, 모든 것 완벽했습니다. 생각지점들이 많았던 시간, 힐링하고 갑니다.”80여 분의 팀장급 종사자분들이 직급별 연수에 덕담을 주셨습니다.10월 진행 예정인 매니저급 연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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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동력 대한민국의 동력, 청년정책

정부·지자체·민간에서 청년 정책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연구·조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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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프로그램 및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을 적극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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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각자의 다 다른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상회복과 자기성장을 지원하여 청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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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개인의 상황에 따라 필요로 하는 소양과 능력이 다릅니다.
이를 반영하여 보다 세분화된 멘토링과 청년이 직접 기획하는 소모임을 운영합니다.
청년마다 원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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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프로젝트

청년재단은 2018년부터 청년의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각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사회 연착륙을 돕습니다.
(1) 당사자, (2) 가족, (3) 종사자, (4)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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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프로젝트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을 가진 경계선지능 청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당사자의 자신감을 제고하고,
일상생활과 사회관계망 형성, 노동시장 진입 등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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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도시 운영지원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성장 동력을 갖춘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컨설팅, 제도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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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년지원센터

지역에는 청년과 정책을 연결하는 청년센터가 설치·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앙청년지원센터는 청년센터가 청년공간의 개념을 넘어,
지역 청년정책 전담기관이자 전달체계로서
그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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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5차 청년재단 신규직원 공개채용 최종합격자 공고

[공고 제 2025-26호] 2025년 제5차 청년재단 신규직원 공개채용 최종합격자 공고 청년재단 신규직원 공개채용 최종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5. 04. 21. 재단법인 청년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1. 최종 합격자 구분 지원분야 최종합격자 예비합격자 정규직 예산회계 및 행정지원 00043 00014* 정규직 정책기획 및 사업운영 00055 없음              * 최종합격자의 입사포기, 퇴사, 결격사유 발생시 예비합격자에게 개별 연락 후 임용될 수 있습니다.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내)              2. 최종 합격자 서류제출 안내                가. 제출기한 : 별도 채용홈페이지 안내                나. 제 출 처 : 이메일제출(apply@kyf.or.kr)                다. 제출서류                   - 채용신체검사서(공무원, 일반용 무관) 1부                   - 통장 사본 1부                       - 등본(주민번호 전체) 1부(3개월 이내)                   -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자격, 경력사항 및 졸업증명서 일체 증빙서류(미제출 된 서류에 한함)              3. 향후 일정 안내                가. 임용일 : 2025.06.02.(월), 09:00                나. 근무장소 : 청년재단 사무실(서울 종로구 청계천로35, 관정빌딩 3층)              4. 문의사항 : (재)청년재단 담당자 02-6731-2624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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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잠재성장 캠퍼스(서울) 1기 참여자 모집(~5/28)

잡코리아×청년재단 [연장]2025 잠재성장 캠퍼스(서울) 1기 참여자 모집(~5/28) ⭐ 잠재성장 캠퍼스(서울) 이란? 경계선지능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 소양 교육부터 실전 직무훈련, 일경험까지 단계별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 프로그램입니다. 🎓 기초교육부터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 프로젝트 및 일경험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잠재성장 캠퍼스(서울)』 1기 모집 안내 ✍️모집 대상 🌱 구직 의사가 높고 취업 경험이 없는 경계선지능 청년 🌱 진로탐색과 직무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청년 🌱 기본소양교육(1단계) 이수 후 실전 직무교육 및 일경험 참여가 가능한 청년 🌱 교육 및 일경험 과정을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청년 ✍️모집 일정 ✨ 온라인 신청 : 2025.5.8(목) ~ 2025.5.28(수) 자정까지   ※ 미래내일 일경험 통합플랫폼 신청과 인터뷰 신청을 모두 제출 시 신청 완료 ✨ 선발 인터뷰 : 2025.5.26(월) ~ 5.30(금) * 개인별 인터뷰 일정은 조율 될 수 있음 ✨ 최종 선정 안내: 2025.6.5.(목) 예정 ※ 상기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 ▲ 기초 소양 교육 (사회성, 직업기초능력 등) ▲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습 기반 직무 트레이닝) ▲ 미니 프로젝트 운영 및 팀 협업 ▲ 실무형 일경험 과정 운영 ✍️참여 혜택 🎁 참여자 수당 지급(80% 이상 출석 시) 🎁 수료자 수료증 발급(80% 이상 출석 시) 🎁 청년재단 프로그램 참여 우선 안내 및 커뮤니티 참여 혜택 🎁 커리어디렉터와 함께하는 1:1 진로 컨설팅 및 상담 제공 🎁 취업역량 강화, 안전한 일경험처에서 실전 일경험 제공 📞문의 청년재단 정책기획팀 02-6731-2628, 2622 ▼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안내 바로가기 ▼ 👉 [프로그램 안내 링크]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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