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다다름사업' 서울제작소 청년들의 OT가 청년재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년곁엔, 청년재단입니다.
화이트데이였던 오늘 3월14일(목), 청년재단에서는
2024년 청년다다름사업 서울제작소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청년다다름사업은
청년맞춤형지원사업부터 발전되어, 벌써 6년째 청년들이 다 다른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욱 촘촘한 밀착 지원이 기대되는 올해의 청년다다름사업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다다름사업의 청년들을 위해, 화이트데이 사탕과 웰컴선물, 맛있는 도시락을 선물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사무총장님께서 오늘의 주인공인 청년들을 맞아주셨습니다.
청년재단의 로고는 성장을 의미하는 열린 별을 상징하는데요.
이와 같은 청년들의 성장 과정을 지지해주시며, 사업을 통해 완성된 별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해주셨습니다.
어색함도 잠시,
담당매니저와 청년들과의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들뜬 분위기로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옆자리에 앉은 짝꿍 청년을 서로 소개해주는 신박한 아이스브레이킹이었는데요-!
오늘 분위기에 이은 다음 진로캠프의 후끈한 분위기가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청년다다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반적인 안내가 진행되었습니다.
청년다다름사업에서 진행된 다
다른밤 행사와 일경험 관련 영상 시청과 더불어, 지원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양질의
식사를 위한 식비카드 발급신청과 사용안내가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2024년 청년다다름사업 서울제작소,
다 다른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는 청년들을 향한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기대하겠습니다♥
★청년곁엔, 청년재단★